당진발전본부, 지역인재에 장학금 전달

  • 전국
  • 당진시

당진발전본부, 지역인재에 장학금 전달

발전소 주변지역 학생 383명 대상 4억5천만 원 장학금 지급

  • 승인 2024-10-31 11:01
  • 수정 2024-11-12 14:0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 2024년도 당진발전본부 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모습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2024년도 장학금 4억 5000만 원을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해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발전소 주변 지역의 학업 우수 및 생활 여건이 취약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총 383명의 학생이 수혜를 받았다.

 

당진발전본부는 9월 2일부터 25일까지 지원서 접수 및 심의를 거쳐 초등학생 91명, 중학생 91명, 고등학생 108명, 대학생 93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장학생들은 1인당 최소 6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김훈희 당진발전본부장은 “이번 장학금이 발전소 주변 지역 학생들의 학비 부담 완화에 보탬이 돼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발전본부 장학회는 2000년 출범해 23년간 총 1만 7755명에게 약 95억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발전소 주변 지역 향토 주민들을 위한 혜택을 보장하기 위해 거주 요건을 강화해 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당진발전본부의 의지를 보여준다.

 

 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2.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3. 충남대병원 소관부처 교육부→복지부, 필수의료 핵심 기대와 중증암 우려
  4.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5.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1.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2.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3.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4. [기고] 충남·대전의 통합, 대한민국의 역사적 전환점이다
  5. 대전지법원장 오영표·가정법원장 김정민 판사…대법원 새해 인사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시민과 충남도민 절반 이상이 두 시·도 행정통합에 대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통합특별시 초대 단체장 적합도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국민의힘 후보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토마토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충남과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627명(충남 808명, 대전 8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행정 통합을 찬성한다는 응답이 50.2%로 나타났다. 반대 응답은 40%, '잘 모르겠다'는 9.7%였다. 지역별로는 충남은 찬성이 55.8%, 반대 32.3%로 나타났..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