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ITY에너지 '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 15일 무료개방

  • 경제/과학
  • 기업/CEO

CNCITY에너지 '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 15일 무료개방

목줄없이 놀 수있는 반려견 공간 842㎡ 달해
중소형견, 대형견 구분… 매주 월요일은 휴장
11월 14일 개막식 열고 '펫티켓' 전문가 강연
미용, 간식 만들기 등 무료 체험부스도 운영

  • 승인 2024-10-31 16:46
  • 신문게재 2024-11-01 2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별첨 2_조감도
CNCITY에너지는 대전 중구 중촌동 본사 사옥 앞에 '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를 조성, 11월 15일부터 시민에게 무료개방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 조감도./CNCITY에너지 제공
반려동물가족 1500만 시대를 맞아 지역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CNCITY에너지가 '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를 조성, 11월 15일부터 시민에게 무료개방한다.

이번에 개방되는 '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는 반려견이 목 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대전 중구 중촌동 CNCITY에너지 본사 앞에 마련됐다. 총 부지면적은 1997㎡로 반려견 전용공간은 842.5㎡에 달한다.



CNCITY에너지는 무료개방을 하루 앞둔 14일 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반려견 교육전문가인 이웅종 연암대 교수가 반려견 예절교육인 펫티켓 강연을 진행하며, 이밖에 반려견 위생미용, 간식 만들기 체험, 반려견 사진촬영, 인식표 만들기 등 6개 체험부스도 무료로 운영한다.



12월 31일까지 시범 운영되는 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는 반려견의 크기에 따라 이용 날짜를 구분했다. 중·소형견 전용일은 매달 셋째 주를 제외한 모든 주중 및 주말, 대형견 전용일은 셋째 주 주중과 주말이다. 이용 가능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노영훈 CNCITY에너지 ESG전략실장은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안전한 놀이공간이 부족해 안타까웠다"며 "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가 지역 반려동물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올바른 펫티켓 문화를 형성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개방하는 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는 CNCITY에너지가 지난해 완공한 시민풋살축구장 '시리우스 스타디움'과도 인접해 있어 시민 및 가족친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2.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3. 사실상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제부터가 시작
  4. 대전교통공사, 대전역 유휴공간에 ‘도심형 스마트팜' 개장
  5. '불꽃야구2' 올해도 대전에서 한다
  1. 민경배, 민주당 복당 후폭풍 속 "비판 겸허히 받아들일 것"
  2. 대전 서구, 청년정책 참여 기구'서청넷'출범
  3. 지역 국립의대 입학 정원 확 키운 정부…교육 여건 마련은 어떻게?
  4.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5. ‘봄이 왔어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충청권 4개 시·도 지방정부를 이끌 광역단체장 여야 후보들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이 현역 시·도지사 중 김영환 충북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를 단수공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본선행 티켓을 놓고 당내 주자들 간 본격적인 내부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은 최근 대전·충남통합 이슈가 사그라지면서 빠르게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건곤일척(乾坤一擲)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충청권 4개 시·도별 지방정부..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국민의힘은 6월 3일 지방선거에 출마할 대전시장 후보로 이장우 현 시장, 충남도지사 후보로 김태흠 현 지사를 공천했다. 반면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공천에서 제외하고 추가 접수를 한다. 국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도지사 후보와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결과,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17일 추가 접수를 받아 최종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은 현 도지사의 공적과 업적을 부정하거나 평가절하하기 위한 것이 결코 아니다”라면서 “충북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훌륭한 경륜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