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이행 ‘최고 등급’ 논산시, 하반기 공약평가단 정기회 개최

  • 전국
  • 논산시

공약이행 ‘최고 등급’ 논산시, 하반기 공약평가단 정기회 개최

시민과 소통 강화하고 공약 투명성 높이는 시간
9월 말 기준 공약 이행률 60.75%, 약속 지키는 행정 구현

  • 승인 2024-11-01 09:28
  • 수정 2024-11-19 10:3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공약이행 평가단 정기회2 (2)

논산시는 10월 31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공약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공약평가단 정기회를 열어 공약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79개 공약사업 중 주민배심원제 3차 회의에서 조정된 10건과 국방 관련 공약 1건에 대한 보고 및 승인 절차가 진행됐다. 이후 공약이행현황에 대한 평가단의 질의에 따라 11개 공약부서가 상세히 설명하며, 2년 3개월간의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과 보완점을 도출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 결과, 6대 분야 79개 공약사업 중 48개 사업이 완료됐고, 31개 사업이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3분기 공약 이행률은 60.75%로 집계됐다.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조정된 10건과 국방 관련 공약 1건은 최종 승인됐다.

 

논산시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변화와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의 우선순위와 세부사항을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공약 이행률을 높이고 민선8기 공약사업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행정은 한 마디로 관심 행정이다. 그 동안 과거에 생각하지 못했던 ‘4+1’, ‘5촌 2도’ 등 논산이 가진 자원에 대한 관심 그리고 혁신으로 논산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며 “적극행정과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시민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도시 논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4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으며, 논산시 최초로 ‘2024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 일 잘하는 혁신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논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공약이행 평가단 정기회2 (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4.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5.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학교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을 재추진하기로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학내 반대 여론을 돌릴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통합안 제출 시한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 통합안을 수정하기보다는 구성원들에게 통합의 필요성과 세부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학본부의 설득 전략이 실질적인 동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남대는 지난달 29일 학무회의를 열고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재추진을 의결했다. 당초 이날 오전 통합 재추진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발표를 약 2시간 앞두고 일정을 돌연 연기하는..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