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윤태연 신임회장 취임식 개최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윤태연 신임회장 취임식 개최

윤태연 회장, "소통·화합·상생하는 협회로 나아갈 것"

  • 승인 2024-11-08 11:15
  • 수정 2024-11-10 09:55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KakaoTalk_20241108_111109079
윤태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신임회장(오른쪽)이 8일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제9·10대, 제11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대전시회기를 이양받아 깃발을 휘두르고 있다.(사진=심효준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는 8일 롯데시티호텔 대전 크리스탈볼룸에서 제9·10대 김양수 회장의 이임식과 제11대 윤태연 신임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에는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희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박덕흠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성열구 대전시개발위원회장, 최문규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장,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등을 비롯해 회원사 및 전국 건설업계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임 윤 회장은 지난달 열린 대전시회 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돼 회장으로 당선됐다.

옥천 태생인 윤 대표는 우송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해 태민건설을 설립했다. 이후 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운영위원과 철근콘크리트공사업 분과위원장, 9대·10대 부회장을 역임한 이력이 있다.

윤 회장은 당선 공약으로 ▲회원사 일감확보 ▲기술경쟁력 강화 ▲적정공사비 확보 ▲전문건설 위상 강화 등을 내걸었다.

KakaoTalk_20241108_110553449
김양수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전 회장이 8일 대전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제9·10대, 제11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임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심효준 기자)
김양수 제9·10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어느새 7년이 흘러 임기를 마치게 됐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함께해주신 회원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임기를 마치며 다른 모습과 역할로 대전전문걸설과 협회를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KakaoTalk_20241108_111147822_01
윤태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회장이 8일 대전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제9·10대, 제11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심효준 기자)
윤태연 신임 회장은 "앞으로 저와 함께 11대 임직원들은 회원사의 하루를 더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소통·화합·상생을 토대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겠다"라고 다짐했다.
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2.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3. 국감 종반전 충청 정치권 중앙행정기관 세종行 이슈파이팅 시급
  4. 사라진 일제 대전비행장… 도솔산·남선공원에 지하시설 남아 있을까
  5. [2026 경제세미나] "AI 시대, 대전만의 차별화와 국가반도체연구소 설립 필요"
  1. [주말사건사고] 대전서 주택·차량 화재 잇따라…충남선 교통·물놀이 사고로 2명 숨져
  2. [사설] 반도체연구소 대전 설립보다 나은 대안 없다
  3. [사설] '부천 소방관 순직' 화재 현장 잇단 참사
  4. 대한민국 최초의 대한민국노장가요경연대회 성료
  5. [홍성다문화] 홍성군가족센터, 중장년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오늘도 나를 잘 돌봅니다」 성료

헤드라인 뉴스


결혼비용 공개해도 추가금 여전… 공공 스드메가 해법일까

결혼비용 공개해도 추가금 여전… 공공 스드메가 해법일까

#. 지난 8월 결혼식을 올린 30대 박모 씨에게 예식 준비는 선택보다 확인의 연속이었다. 대전과 경기지역 예식장을 비교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가격은 쉽게 알 수 없었다. 비용을 확인하려면 상담 예약을 잡고 직접 찾아가야 했고, 제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스드메) 상품도 세부 조건을 따져볼수록 예상 금액이 늘어났다. 그렇다고 공공예식장으로 눈을 돌릴 생각은 없었다. 박 씨는 "평생 한 번뿐인 결혼식을 원하는 방식으로 치르고 싶은 마음도 존중받아야 하지 않느냐"며 "가격을 투명하게 알려주는 게 먼저지, 저렴한 곳을 찾아가라는 게..

취업 준비에만 月 58만 원… 구직청년 10명 중 7명 "비용부담"
취업 준비에만 月 58만 원… 구직청년 10명 중 7명 "비용부담"

구직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매달 평균 58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거비를 제외한 금액으로, 청년 10명 중 7명이 취업 준비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구직 청년 취업 준비비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이 최근 3개월간 취업 준비에 쓴 월평균 비용은 약 58만 원으로 집계됐다.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와 학원·온라인 강의 수강료, 교재비, 면접 준비비, 교통비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부모나 가족이 대신 지불한 비용도 포함됐으며 주거비는 제외됐다. 취업..

충남경찰, `23조 원 규모`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 조직 일망타진…77명 검거
충남경찰, '23조 원 규모'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 조직 일망타진…77명 검거

충남경찰청이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 동남아 일대에 거점을 두고 23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오가는 도박공간을 개설·유통한 최상위 범죄조직을 일망타진했다. 경찰은 이번 수사를 통해 이들이 개설·분양한 하부 도박사이트들의 운영을 즉각 중단시키고, 국외로 도피한 피의자들에 대해서도 국제 공조를 통한 추가 검거에 나설 방침이다. 경찰은 19일 충남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2023년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도박사이트 188개를 제작·분양한 최상위 조직 25명과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 33명, 도박자 19명 등 77명을 검거했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