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2일(음력 10월 1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2일(음력 10월 1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1-11 14:15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2일(음력 10월 1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어떠한 일에 접하면 적극적인 면은 좋지만 한 가지 일을 오래 지속하지 못하는 결점이 문제구나. 1 ` 9 ` 12월생 이성문제에서 불륜이나 삼각관계로 연결 될 수 있으니 우유부단하고 양면성의 행동을 버려라. 범 ` 토끼 ` 닭띠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될 듯.



▶ 소띠



주위 사람 의견도 수렴할 줄 알 것. 자존심이 강하고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ㄱ ` ㅂ ` ㅈ성씨 독불장군으로 행동하고자 하는 마음을 버려라. 4 ` 5 ` 9월생 상대방의 기분도 배려해 줄줄 아는 마음씨를 갖고 임할 때 사업도 가정도 편안함이 올 수. 붉은색이 길함.



▶범띠

자신의 마음을 조절해 나가면 대인관계도 원만할 수 있겠다. ㅇ ` ㅅ ` ㅊ성씨 비현실적인 시계를 자신의 마음속에 만들어 놓고 꿈과 현실 속에서 좌절감을 맛볼 수. 2 ` 5 ` 11월생 자신의 능력은 과시하다 궁지에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북쪽은 불길.



▶ 토끼띠

마음의 안정과 정신을 한 곳에 집중할 때 당신의 앞길은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는 운임을 알 것. 7 ` 8 ` 11월생 이상주의이며 가지려는 욕심 때문에 인과 관계에서 쓴맛을 볼 수 있으니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실속을 찾아라. 소 ` 용 ` 개띠는 피할 것.



▶용띠

때 묻지 않는 순수한 오직 진실 그 자체를 원하지만 내 마음 알아주는 자 없어 방황하는 격. 5 ` 7 ` 9월생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라. ㄱ ` ㅅ ` ㅇ성씨 마음을 정리할 것.



▶뱀띠

인간관계에서 마찰이 생기는 점을 스스로 알 것.ㅇ ` ㅈ ` ㅎ성씨 주장이 강해 다른 사람과 타협하지 못하는 오해를 받아 오만하다는 누명을 쓰기 쉬울 듯. 2 ` 7 ` 11월생 분명치 못한 일에는 뛰어들지 말라. 순리를 어기면 만사가 힘겨울 듯.



▶ 말띠

쉽게 뜨겁고 쉽게 식으니 상대 또한 바꾸다가 결혼으로 이어지지 못할 듯. 지금 처해 있는 분수를 알라. 이상이 높기 때문에 현실에 안주하지 못하니 목적이나 목표를 잃어버릴 수. ㅂ ` ㅇ ` ㅈ성씨 가족이나 윗사람 의견을 겸허한 자세로 듣고 노력할 것.



▶양띠

작은 불씨가 크게 번져 헤어나기 힘겨우니 부부 화합하여 새 길을 모색하라. ㄱ ` ㅇ ` ㅅ성씨 남에게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함으로 주위 사람들로부터 반감살 수. 1 ` 5 ` 7 ` 12월생 서로가 서로를 감싸줘야 만이 이 고비를 벗어나는 길임을 알 것. 핑크색이 길한 날.



▶원숭이띠

작은 것을 쌓아가 차례로 큰 것을 이루어 나감이 기초를 튼튼히 함이다. 1 ` 3 ` 6월생 한꺼번에 덮어 놓고 큰 것을 이루려는 계획에서 벗어나라. 2 ` 5 ` 11월생 ㄱ ` ㅂ ` ㅈ성씨 내 것이 아니면서 내 것 인양 과시하다 관재수 따르니 주의. 밤길 차 조심. 남 ` 서쪽은 피할 것.



▶ 닭띠

떠나간 사람 잡으려 함은 시간 낭비 일 뿐이다. 한번 엎질러진 물 주어 담을 수 없는 법. 1 ` 2 ` 10월생 사랑을 하려거든 진실된 사랑을 하라. ㄹ ` ㅂ ` ㅊ성씨 자기중심적이고 분수에 넘치는 야망은 결코 아름다운 사랑으로 연결 되지 않음을 알 것.



▶ 개띠

좀더 수양에 쌓아 스스로의 결점을 찾아 보완할 것. 4 ` 5 ` 11월생 갈등은 미래의 길을 막는 일 같이 사는 사람을 믿는다면 믿는 만큼 미래는 행복의 문 열릴 수. 1 ` 2 ` 3월생 검정은 피하고 푸른색 계열로 자신있게 도전하라. 북 ` 동쪽이 길방향.



▶돼지띠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니 ㅂ ` ㅇ ` ㅊ성씨 소중한 사람 놓치지 않도록 조심. 5 ` 7 ` 11월생 자존심이 높고 잘난척 하다 들어오는 복 놓치는 격. 원예나 토목 ` 건축 ` 슈퍼마켓 상대로 하는 업종에 종사자는 활기찬 미래가 펼쳐질 운. 붉은색은 피하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4 세종시 빛축제 폐막식 논란...일부 축소 진행
  2. 육군 제32보병사단, 20일부터 혹한기 훈련 실시
  3. 충남대병원 신속대응관리실, 심정지 예측 프로그램 딥카스 운영
  4.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 근절
  5. 대전중부경찰서 중촌파출소, 어르신 대상 범죄예방교실 마련
  1. [춘하추동]겨울철 도로살얼음 발생 가능 기상정보에 대해
  2. 대전평생학습관 "만학도 스승 찾아요"… 20일까지 문해교원 공개모집
  3. [현장] 개발 지연에 대전 정동 쪽방주민 시름 커져…월세 오르고 집 수리 방치
  4. 수소차 사고 미리 차단 '수소연료 품질 실시간 모니터링 장비' 개발
  5. 전남·아산은 지방정원 등록...세종시 로드맵은 깜깜

헤드라인 뉴스


尹체포 이젠  `민생의 시간`  충청현안 동력공급 시급

尹체포 이젠 '민생의 시간' 충청현안 동력공급 시급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체포된 가운데 탄핵 정국 속 주춤했던 충청현안에 대해 동력을 재차 공급하는 중대 모멘텀으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12·3 계엄선포로 우리나라 정치 경제 등 리스크를 촉발한 윤 대통령 신병 확보로 정국 불확실성이 다소 걷히면서 이제는 '민생의 시간'이라는 여론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는 이날 내란 우두머리 등의 혐의로 발부된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전격 집행했다. 윤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 되면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사건 심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형사사건..

긴박했던 윤 대통령 체포작전… 치밀한 공수처 충돌 없이 집행
긴박했던 윤 대통령 체포작전… 치밀한 공수처 충돌 없이 집행

15일 오전 3시 20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작전이 시작됐다. 캄캄한 어둠 속에 서울 용산구 한남대 대통령 관저 인근에 공수처와 경찰이 집결했다. 형사기동대 54개 부대, 3200명이 참여한 대규모 작전이다. 150명 수준이던 1차 집행 당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서울과 수도권 광역수사단 소속 형사를 투입하고, 진입조와 체포조·호송조 등 역할을 분담했다. 차벽과 철조망 등으로 '요새'가 된 관저에 진입하기 위해 사다리와 절단기 등의 장비도 준비했다. 오전 4시 30분 전후 경찰이 확..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24. 대전 서구 탄방동 카페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24. 대전 서구 탄방동 카페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방차 길 열어주세요’…소방 출동로 확보훈련 ‘소방차 길 열어주세요’…소방 출동로 확보훈련

  • ‘대전’ 패싱 논란에도 완공 앞둔 한화이글스 신축 야구장 ‘대전’ 패싱 논란에도 완공 앞둔 한화이글스 신축 야구장

  •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쏠린 눈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쏠린 눈

  • 양지서당 겨울캠프 찾은 꼬마선비들 양지서당 겨울캠프 찾은 꼬마선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