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오정동과 남해군 남면 자매결연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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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과 남해군 남면 자매결연 협약식

경남 남해군 남면 출신인 류형주 대남기공사 대표 제안으로 이뤄져
류형주 대표는 남면 방문자 전원에게 200만원 상당의 기념품과 오찬 제공

  • 승인 2024-11-12 23:4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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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주민 여러분 어서 오세요.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경남 남해군 남면 출신인 대덕상공인협의회 소속 오정동 대남기공사 류형주 대표가 11일 오전 11시 오정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대덕구 오정동행정복지센터, 오정동주민자치회와 남해군 남면행정복지센터, 남면주민자치회의 자매결연 협약식을 추진한 자리에서 이같이 환영 인사를 전했다.

초록우산 평생 후원회원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후원회장을 오랫동안 역임해온 류형주 대표는 “대덕구 오정동과 남해군 남면이 도농간 교류, 협력을 통해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친선과 우의를 돈독히 하기 위해 자매결연 협약식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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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은 11일 오전 11시 오정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오정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 오정동주민자치회원들, 남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 남면주민자치회원들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정동·남면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해 교환하고, 주민자치사업을 소개하고,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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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을 주선한 류형주 대표는 경남 남해군 남면 방문자 20명 전원에게 총 200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전달하고 오찬을 제공했다.

류형주 대표는 “제 고향 분들을 초청해 제가 살고 있는 지역구에서 자매결연을 하게 되니 감개가 무량하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대덕구 오정동과 남해군 남면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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