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오정동과 남해군 남면 자매결연 협약식

  • 사람들
  • 뉴스

대덕구 오정동과 남해군 남면 자매결연 협약식

경남 남해군 남면 출신인 류형주 대남기공사 대표 제안으로 이뤄져
류형주 대표는 남면 방문자 전원에게 200만원 상당의 기념품과 오찬 제공

  • 승인 2024-11-12 23:4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731420231631
“고향 주민 여러분 어서 오세요.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경남 남해군 남면 출신인 대덕상공인협의회 소속 오정동 대남기공사 류형주 대표가 11일 오전 11시 오정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대덕구 오정동행정복지센터, 오정동주민자치회와 남해군 남면행정복지센터, 남면주민자치회의 자매결연 협약식을 추진한 자리에서 이같이 환영 인사를 전했다.



초록우산 평생 후원회원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후원회장을 오랫동안 역임해온 류형주 대표는 “대덕구 오정동과 남해군 남면이 도농간 교류, 협력을 통해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친선과 우의를 돈독히 하기 위해 자매결연 협약식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1731420240913 (1)
협약식은 11일 오전 11시 오정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오정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 오정동주민자치회원들, 남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 남면주민자치회원들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정동·남면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해 교환하고, 주민자치사업을 소개하고,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1731420193623 (1)
이날 협약식을 주선한 류형주 대표는 경남 남해군 남면 방문자 20명 전원에게 총 200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전달하고 오찬을 제공했다.

류형주 대표는 “제 고향 분들을 초청해 제가 살고 있는 지역구에서 자매결연을 하게 되니 감개가 무량하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대덕구 오정동과 남해군 남면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진보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선출… 6자 구도 새판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토론회 난타전…張-張 협공 許 반격
  4. 與 대전시장 경선 대세론 허태정이냐 장-장 연대 뒤집기냐
  5. 민주당 충남지사 경선 후보 간 신경전 격화… 박 "억지왜곡 자중" VS 양 "즉시 해명하라"
  1. 신인 등용문 '웅진주니어 문학상' 최종 수상작은
  2. [인터뷰]한국 현대 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
  3.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4. 교육부 사교육비 경감책 발표… “공교육 강화 빠졌다” 비판도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