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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쌍용3동 주민자치회는 전북 부안군 일원에서 '지역 특화교육'을 실시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주민자치회는 이틀간 전북 부안군의 새만금 환경생태단지와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에 방문해 친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지역 발전 우수사례를 견학했다.
아울러 채석강과 내소사 등을 탐방하며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이 연계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를 벤치마킹하면서 쌍용3동에 접목할 수 있는 주민 주도형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관희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발전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한상신 동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지역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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