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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사진=태안군 제공) |
태안군은 6월 14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을 통해 관내 청소년 32명과 함께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함께하는 야구 관람데이'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관내 초등 5학년부터 중등 3학년 청소년 23명과 수련관 야구동아리 '퍼펙트히어로즈' 부원 9명이 참여해 한화와 키움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경기 관람을 통해 공정성과 규칙, 팀워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실제 경기장에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 경기의 규칙과 매너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군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문화·체육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동아리 소속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보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교실 밖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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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