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수능] 수험생 긴급수송·수험표 찾아주기… 대전경찰 9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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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수험생 긴급수송·수험표 찾아주기… 대전경찰 9건 지원

  • 승인 2024-11-14 11:15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수능지원차량 대기장면 자료
14일 수능지원차량 대기 모습 (사진=대전경찰청 제공)
대전경찰은 수능일인 14일 수험생 긴급수송, 수험표 찾아주기 등 수험생들에게 9건의 편의를 제공했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분께 오류동 서대전네거리에서 입실 시간이 임박했음에도 교통체증으로 시간 내 입실이 어려운 수험생 A(19)군을 발견했다. 경찰은 수험생을 순찰차에 태워 시험장인 동산고까지 수송하는 등 긴급수송 3건을 지원했다.

수험생에게 긴급히 수험표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오전 7시 47분께 택시를 타고 부모와 함께 수험장인 충남여고로 가던 수험생 B(19)양은 중촌 4가 인근에서 수험표를 집에 두고 온 것을 알았다. 수험생과 아버지는 수험장으로 가고, 어머니는 내려 순찰차를 타고 집으로 가서 수험표를 가지고 B양에 전달했다. 이를 포함해 경찰은 2건의 수험표 전달 지원을 했다. 또 신분증 전달 등 4건의 편의를 제공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싸이카 등 교통경찰, 기동대·기순대, 모범운전자 등 358명을 배치했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능일 교통소통과 안전확보를 위한 교통관리는 물론 수험생이 시험을 원활하게 치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금일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조정된 출근 시간을 지키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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