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혜명을 찾아, 이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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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교수불자회 대원회 창립 40주년 기념 법회 성료

  • 승인 2024-11-25 00:2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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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교수불자회 대원회는 11월23일 오후 4시30분 충남대 제3학생회관 영탑홀에서 '부처님의 혜명을 찾아, 이어가다'를 주제로 대원회 창립 40주년 기념 법회를 개최했다.
“중도일보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저희 충남대학교 교수불자회 대원회의 창립40주년 기념법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영달 충남대 교수불자회 대원회장(충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이 11월23일 오후 4시30분 충남대 제3학생회관 영탑홀에서 ‘부처님의 혜명을 찾아, 이어가다’를 주제로 충남대 교수 불자회 대원회 창립 40주년 기념 법회를 성황리에 마친 뒤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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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행과 보살행’을 주제로 설법하는 순천 신행선원장 영명 스님.
순천 신행선원장 영명 스님은 이날 '선수행과 보살행'을 주제로 설법했다.

이날 대원회 40주년 기념 생일 축하 떡 자르기에 이어 대원회 40년의 활동장면들을 동영상으로 보고, 대원회 40년을 축하하는 스님들의 법어가 이어졌다.

이어 대원회 창립 회원들인 사재동, 구자형, 허윤근, 한복룡, 최우영 교수의 회고담 나누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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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교수불자회 대원회 창립40주년을 축하하는 떡케이크 커팅식 장면
이날 최우영 명예교수는 ‘성불사의 밤’을 부르고, 신현익 박사는 ‘미시령’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영달 대원회 회장은 “40년이라는 기간 동안 대원회를 창립해 유지해오신 선배 교수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자축한다”며 “이제 대원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그동안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결의를 다지자”고 말했다. 이어 “대원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우리 회원들은 지난 40년을 되돌아보고 우리 모임을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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