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고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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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고양 개최

고양시탄소중립지원센터

  • 승인 2024-11-30 15:45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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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구원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에서는 설립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월 7일 '시민이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고양'을 고양꽃전시관 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고양시의 '폐기물자원 재순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사단법인 그린플라스틱연합 황정준 사무총장의 '생활 폐기물의 재활용 ·플라스틱 재탄생'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현동 박사(전 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임지열센터장, 한국저영향개발협회 박성수 사무국장 등 탄소중립 및 폐기물 관련 전문가들이 고양시민들과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아이들이 폐품을 활용하여 만드는 장난감 정크아트 경진대회(사단법인 트루 공동 진행)와 탄소중립 체험부스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임지열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탄소중립지원센터 설립 이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다양한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모이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2023년 9월 고양연구원에서 설치·운영 중으로, 탄소중립과 관련된 고양시의 싱크탱크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고양시 최적화 감축 및 적응 사업 발굴 및 다양한 전문 포럼 등을 통해 기초지자체의 기후행동을 선도하고 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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