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4년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 전국 최우수시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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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 전국 최우수시설 선정

환경부 장관상 수상…소각시설 효율성과 친환경성 인정

  • 승인 2024-11-30 15:2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거창군 최우수 수상사진
거창군 최우수 수상사진<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은 지난 11월 28일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시행한 '2024년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시설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최우수시설 인증 현판, 포상금 300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하루 48톤 미만 소각시설 5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거창군은 소각열을 활용한 에너지 증대 노력과 국민체육센터에 에너지를 공급한 점, 환경오염물질 배출현황 정보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제공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소각시설의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유지관리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소각시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중요한 시설인 만큼 세밀한 관리와 친환경적인 운영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수상은 공무원과 관계자들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관리 노력 덕분"이라며 관계자들에게 노고를 격려했다.

거창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폐기물 처리시설의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주민 생활과 환경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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