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대상 수상

  • 정치/행정
  • 대전

정용래 유성구청장,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대상 수상

유성구 어궁동 혁신창업생태계 조성의 우수성 인정

  • 승인 2024-12-01 17:20
  • 신문게재 2024-12-02 3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ㅇ
지난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대전 유성구)
대전 유성구는 '2024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어궁동 혁신창업생태계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는 매년 지자체 간 정책 교류를 활성화하고 좋은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정책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정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이번 정책대회에는 대전 유성구를 포함한 전국 20개 지자체장이 참여하여 각자의 우수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발표에서 ▲미래도시 유성을 위한 혁신 전략 ▲어궁동 지역의 창업 및 혁신 생태계 구축 노력 ▲스타트업과 로컬 커뮤니티의 자발적 증가를 통한 글로벌 혁신도시 비전 등을 소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상 수상은 유성구가 지역 내 창업, 돌봄, 문화, 마을 등 4대 혁신 분야에서 이루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유성구가 선도적인 지방자치단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정용래 청장은 "유성구만의 지역적 특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어궁동 일대에 지속 가능한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며 "기술 창업과 로컬 문화, 사람과 사람을 잇는 글로벌 혁신도시 유성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강당골 계곡 대대적 정비 박차
  2. 대전시, 산업단지 조성 전략 수정할까
  3. [주말사건사고] 폭염 여파 정전에 대전·충남 곳곳서 화재 발생
  4. 대전에 없는 '대전지방중수청'…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
  5.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1. 경기 광주시, 470만 명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JTX ‘조기 추진’ 촉구
  2.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3.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4. 세종시 신규 사무관 8명... 새로운 출발 다짐
  5.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충청권 35도 안팎 무더위 이어져

헤드라인 뉴스


[전통시장 현대화, 그 다음] 시설은 바뀌었지만 경쟁력은 제자리

[전통시장 현대화, 그 다음] 시설은 바뀌었지만 경쟁력은 제자리

낡은 시설을 바꾸면 전통시장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정부와 지자체는 낙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이 거대한 유통 공룡들과 맞서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선을 세웠다. 대전의 전통시장들도 현대식 지붕을 설치하고 주차장을 확장하며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 그러나 현대화 사업의 종착지는 단순히 '쾌적한 시장'이 아닌 '사람이 모이는 시장'이어야 한다. 화려해진 외형에 비해 정작 새로운 소비자를 끌어당길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 전략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형마트와의 경쟁력은 외..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대전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한 달 넘게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들어 하락 속도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 정부의 유류가격 인하 조치로 가격 부담은 다소 완화됐지만, 중동 정세가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반등해 추가 하락 기대감은 다소 약해지고 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전지역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57.70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 평균 1999원 안팎과 비교하면 140원 이상 낮아졌다. 다만 최근에는 하락 폭이 이전보다 줄어들면서 가격 조정 국면에 들어선 분위기..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와 청년, 지방, 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2027년 예산안이야말로 편성 단계부터 오롯이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그려내는 예산"이라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하는 그런 방안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잘 챙겨 담아야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정 운영의 세 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우선 대규모의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