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431억 원' 지급 ...'충남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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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431억 원' 지급 ...'충남 최대'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자 1만 5,984명, 지급 면적 21.718㏊
농자재 가격 상승,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 겪는 농업인 도움 기대

  • 승인 2024-12-01 14:1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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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전경


충남 서산시는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12월 중순까지 직불금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확정된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자는 1만 5,984명이며 지급 면적은 21.718㏊로 금액은 약 431억 9천7백만 원이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기본 쌀, 밭, 조건 불리 직불제로 지원됐던 사업이 2020년부터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통합·개편된 것으로, 올해 시행 5년 차를 맞았다.

경작 농지 면적 등 일정 자격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농지면적 0.5㏊ 미만의 농가를 대상으로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가 경작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당 100~205만 원을 지급한다.

서산시는 농업, 농촌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 이수 등 17개 공익직불 준수사항을 홍보해 농가가 감액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홍보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 잦은 재해로 인한 농자재 가격 상승과 쌀값 하락 등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촌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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