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세부터 100세까지 함께 부르는 노래

  • 사람들
  • 뉴스

0세부터 100세까지 함께 부르는 노래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산하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은빛소리합창단'과 문예지소년소녀합창단 주최

  • 승인 2024-12-03 00:3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관련 포스터
‘0세부터 100세까지 함께 부르는 노래’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이사장 김후영) 산하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 '은빛소리합창단'은 12월 18일 오후 7시 평송청소년 문화센터 대극장에서 '대전문화예술지킴이' 사회적협동조합 산하 '문예지소년소녀합창단'(단장 고해정, 지휘 조용미, 반주 이경휘)이 주최하는 제2회 '0세부터 100세까지 함께 부르는 노래' 정기공연에 협연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정기 공연은 '문예지소년소녀합창단'에서 주최했다. 특별히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은빛소리합창단'(지휘 백준규, 반주 박지연)을 초청해 협연하게 됐다. 관객들은 60세부터 92세까지 구성된 합창 단원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드는 모습을 선물 받게 된다.

백준규 은빛소리합창단 지휘자는 “2020년에 창단한 '은빛소리합창단’은 60대부터 92세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창단 5년 된 합창단”이라며 “'노인의날 행사','선배시민 전국대회','읍내동 마을축제'등 다양한 행사에 초청돼 활동했고,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 합창단 ”이라고 소개했다.

김형식 관장은 "'은빛소리합창단'이 뜻깊은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전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문예지소년소녀합창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은빛소리합창단'이 관람객들에게 감동 을 줄 수 있는 합창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후영 이사장은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덕구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저소득 소외계층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후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니 후원을 원하는 대전시민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내방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