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마이스터고, NCS적용 종합프로젝트 발표회 ‘성료’

  • 전국
  • 논산시

연무마이스터고, NCS적용 종합프로젝트 발표회 ‘성료’

창의적 사고와 응용력 향상 및 협업 능력 배양 목적
3학년 자동차전장제어과 김영빈 학생팀, 금상 수상

  • 승인 2024-12-03 03:20
  • 수정 2024-12-03 13:03
  • 신문게재 2024-12-04 14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연무마이스터고 프로젝트 발표회 사진3
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지홍기)는 11월 27일 3학년 NCS적용 종합프로젝트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 발표회는 자동차 부품 제조분야 프로젝트 과제 수행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응용력을 키우고, 협업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 출품작은 조이스틱 컨트롤러, 자동 포탄 발사기, 미니 볼링장 자동 사출 로봇, 주파수 분할기로 학생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다. 설계 단계에서의 아이디어 구체화, 제작 과정에서의 난관 극복, 최종 완성까지의 협업과 도전 정신을 통해 작품이 완성된 과정이 주목받기에 충분했다.

연무마이스터고 프로젝트 발표회 사진2
특히 금상을 수상한 김영빈 학생(자동차전장제어과, 3학년)팀은 조이스틱 컨트롤러 제작 과정에서 스피커에 달 수동필터를 제작하기 위해 각 주파수에 맞는 저항과 인덕터, 커패시터의 값을 계산했지만, 해당 소자들이 국내에 존재하지 않아 외국에 직접 주문하는 등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프로젝트 과정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는 금상 조이스틱 컨트롤러를 비롯해 우수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했으며, 발표가 끝난 후에는 작품을 전시해 학생들과 교직원, 방문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공간은 학생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자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연무마이스터고 프로젝트 발표회 사진1
지홍기 교장은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단순히 작품을 제작하고 발표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끝까지 해결해낸 학생들의 노력과 이를 지도한 지도교사의 열정에 감동받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 백지수도의 기운 '장군면'… 역사·맛집·카페로 뜬다
  3. 행정수도 품격의 세종 마라톤, ‘제1회 모두 런' 6월 13일 열린다
  4.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센터' 착공 언제?
  5.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 선거열기 고조
  1. [지선 후보 인터뷰-대전시장] 허태정 "이재명 정부와 원팀…지방주도 성장시대 실현”
  2. 선거 때마다 ‘청년 프렌들리’…여야 생색내기용 비판
  3. [지선 후보 인터뷰-대전시장] 이장우 “말 아닌 성과로 증명…위대한 대전 완성 전력"
  4. [앵커 人] 우승한 한밭대 라이즈사업단장 "학생성장 중심 개편… AI 기반 추적 시스템 도입"
  5. [기고] 온(溫)과 천(泉)에 담긴 오랜 온기, 유성온천문화축제

헤드라인 뉴스


지선 후보등록 코앞…금강벨트 시도지사 여야 후보 지지세 확산 사활

지선 후보등록 코앞…금강벨트 시도지사 여야 후보 지지세 확산 사활

6.3 지방선거 후보등록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지지세 확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우면서 '내란세력심판'을 강조하자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문화예술 정책 발표로 맞불을 놨다. 충남지사를 놓고 혈전을 벌이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는 각각 현장 행보와 정책 연대로 표밭 갈이에 나섰다. 각 후보들의 이같은 행보는 지방선거 승패가 보혁 (保革) 양 진영의 결집을 바탕으로 중도층 확장과 부동층 흡수에 달렸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

"술 한잔 하자"는 이제 옛말… 대전 호프주점 500곳 붕괴 코앞
"술 한잔 하자"는 이제 옛말… 대전 호프주점 500곳 붕괴 코앞

젊은 층 사이에서 술을 멀리하는 문화가 퍼지며 문을 닫는 호프집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술 한잔하자'라는 인사가 '밥 한 끼 하자'란 인사와 같던 이전과는 달리, 코로나 19로 모임이 줄어들고, 과하게 술을 마시지 않는 문화에 따른 음주율 하락이 곧 술집 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11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대전 호프 주점 사업자 수는 3월 기준 512곳으로, 1년 전(572곳)보다 60곳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3월 당시 1016곳으로 골목 주요 상권마다 밀집했던 호프 주점 수는 이듬해인 2020년 3월 888곳으..

`최민호·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7대 현안 해법 차이는
'최민호·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7대 현안 해법 차이는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시장 후보별 7대 현안에 대한 인식 차가 확인되고 있다. 교통체계 전환과 혼잡 해소, 해양수산부 이전 등 지역 이익과 충돌하는 중앙 정책 대응, 자족경제 구축과 민간 일자리 확대, 교육·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상가 공실과 상권 회복, 부동산 시장 안정과 주거 정책,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을 놓고, 각 후보는 어떤 해 해법을 제시하고 있을까. 세종시 출입기자단은 11일 오전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과 함께 6.3 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갖고, 이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