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인성 클린콘텐츠 정직 UCC 전국공모전 시상식 성료

  • 사람들
  • 뉴스

제16회 인성 클린콘텐츠 정직 UCC 전국공모전 시상식 성료

(사)한국정직운동본부,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국회미래정책연구회, 도전한국인본부, 국제미래학회 캐리TV 공동 주최 .주관

  • 승인 2024-12-09 00:0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733661469374.-502638039
" 정직이 좋아 ~ 정직! 정직! 정직! "

제16회 인성 클린콘텐츠 정직 UCC 전국공모전 시상식이 성료됐다.



정직하고 깨끗한 인성의 가치를 확산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인성클린콘텐츠 정직 UCC 공모전 시상식’이 12월 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정화예술대학교 명동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한국정직운동본부(대표 한택균 목사),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회장 안종배),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회장 조태봉), 국회미래정책연구회, 도전한국인본부(대표 조영관), 국제미래학회(회장 안종배), 캐리TV가 공동 주최·주관한 전국 최대 규모의 공모전이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친 수상작에 대해 국회의장상과 교육부 장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문화체육 관광부 장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등13개의 장관급 대상을 포함해 주요 기관장상 등 총 35개의 상이 수여됐다.



temp_1733661469387.-502638039
2009년부터 16회째 열린 인성클린콘텐츠 정직 UCC공모전은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과 단체 등 전 연령층이 모두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이 몰려오고 있는 인류혁명시대에 갈수록 중요해지는 정직한 인성, 건강한 디지털 시민의식 함양, 올바른 인공지능 사용문화를 확산하는 주제로 2120명이 325개 작품을 출품했다.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정직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정직운동본부 한택균 대표를 대신해 김영길 교육위원은 인사말에서 “거짓과 불신으로 가득한 우리 사회가 회복되려면 우리 모두가 정직을 실천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의 정직운동이 활발히 전개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정직한 인성과 깨끗하고 바른 시민의식을 담은 UCC 작품을 만들면서 생각했던 정직의 가치와 중요성을 언제 어디서나 널리 알리는 주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temp_1733661469379.-502638039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안종배 회장은 "거짓된 사회와 정직한 사회, 인공지능의 노예가 되거나 혹은 주인이 될 수도 있는 갈림길에 서 있는 우리는 세상을 정직하게 하고 인공지능을 선용해 선한 영향력을 끼칠 것”이라며 “행복하고 희망찬 미래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또 “우리사회가 바른길로 나아가는데 큰 역할을 해주신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

temp_1733661469382.-502638039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서면 축사를 통해 "이번 공모전의 주제인 정직과 AI 윤리, 미래도전 정신은 창의적 사고와 깨끗한 인성을 중요시하는 교육에서 매우 큰 의미를 갖고 있다”며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AI와 첨단기술의 활용 교육뿐만이 아니라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중요시하는 주제가 매우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수상자들은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정직한 인성과 인공지능 윤리에 대한 중요성을 새삼 인식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정직의 가치와 깨끗한 인성을 알리는 일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카네기홀에서도 단독 공연한 발달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미라클보이스’의 아름다운 합창과 윤혁진 아르텔 필하모니 예술 감독의 격조 높은 축하공연이 장내를 뜨겁게 달구었다. 또 송촌장로교회의 10인조 여성 색소폰 합주단 ‘레인보우 앙상블’의 경쾌한 연주가 시상식 분위기에 즐거움과 감동을 더했다.

공모전 최고 대상인 국회의장상 수상작은 한세대 대학생 5명이 출품한 ‘하지 말고, 해주세요’로, 일상에서의 부정직과 정직 실천을 대비하는 상황극을 뮤지컬 기법으로 재미있으면서도 마음에 와닿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temp_1733661484353.1974338810
교육부장관상은 한밭초 학생과 가족이 ‘정직레이스’라는 제목으로 출품한 스토리텔링 작품이 수상했다.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은 한빛유치원 꿈땅유아학교 유치원생들이 AI 감성로봇을 통해 정직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AI 블록을 이용해 정직에 대한 생각과 마음을 그림과 말로 표현하면서 정직한 마음으로 클린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노래를 담은 영상이 수상했다.

올해 행사는 시대를 반영한 바른 디지털 사용과 건강한 쳇GPT 등 다양한 주제의 UCC 영상이 만들어져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제주도를 비롯한 울산지역까지 확산되면서 명실공히 전국적인 대회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울고', 세종 '웃고'…건설업계 실적 지역 별 희비
  2. 6년간 활동한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총책 2명 등 11명 구속
  3. 대전 외지인 방문자 수 9000만명 돌파... 빵지순례·대형 쇼핑몰 등 영향
  4. 충남대, 목원대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생 대거 배출
  5. "졸속 추진 반대"… 충남 공직사회 및 시민단체, 대전·충남 행정통합 중단 촉구
  1. [지선 D-100] 대전교육감 후보 단일화 최대 변수 작용할 듯
  2. [대규모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감금·범행 강요 확인… '음성 지문' 활용해 추가 피해자 특정
  3. 대전교육감 진보단일화 '삐걱' 경선 후보 등록 마감일 절반만 접수
  4. 대전·세종·충남 전문건설 실적 하락…건설 경기 침체 직격탄
  5. 미 관세 환급규모 200兆 상회… 국내기업 환급 가능성은?

헤드라인 뉴스


李 "대전충남 통합 공감 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시사

李 "대전충남 통합 공감 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시사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천년의 역사를 가진 광역 행정구역 통합을 충분한 공감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처리를 보류한 뒤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충남 대전은 야당과 충남시도의회가 통합을 반대한다'는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 드라이브를 걸기도 했던 이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지역 여론이 찬반으로 나뉜 상황에서 더 이상 추진은 어렵다는 뜻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정 최고책임자의 이같은 발언으로 지난해..

"겨울철 대표 과일 딸기와 감귤 가격이 왜이래"... 두드러진 가격 인상폭
"겨울철 대표 과일 딸기와 감귤 가격이 왜이래"... 두드러진 가격 인상폭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와 감귤 가격이 고가에 책정되며 주부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고온 현상으로 전체적인 생산량이 줄어들었고, 비가 자주 내리며 상품성이 떨어지며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딸기 100g 가격은 23일 기준 1950원으로, 1년 전(1782원)보다 9.43%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평년 가격인 1518원과 비교하면 28.46% 인상된 수준이다. 평년 가격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치다. 딸기 가격은 1월 한때 2502원까..

고속철도 통합 첫걸음… KTX·SRT 교차운행 25일 시작
고속철도 통합 첫걸음… KTX·SRT 교차운행 25일 시작

정부가 고속철도 운영 통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에스알은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2025년12월9일 발표)에 따라 추진 중인 KTX-SRT 시범 교차운행을 2월 2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서울역과 수서역 등 기·종점과 차종의 구분 없이 고속철도의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운영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KTX는 수서역⇔부산역을, SRT은 서울역⇔부산역을 매일 각 1회 왕복 운행할 계획이며, 예매가 어려웠던 수서역에 SRT(410석) 대비 좌석수가 2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 봄 시샘하는 폭설 봄 시샘하는 폭설

  •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