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2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2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12-1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2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2월 12일(음력 11월 12일) 庚戌 목요일



子쥐 띠

四面受敵格(사면수적격)으로 한나라의 장수가 열심히 전투에 임했으나 중과부적으로 수세에 몰려 사면으로 적의 공격을 받아 곧 성이 함락될 위기에 처한 격이라. 지금 포기하기에는 이르므로 젖 먹던 힘까지 다하여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하라.



24년생 친구의 부러움을 사게 되리라.

36년생 너무 급하게 서둘지 말라.

48년생 친구의 곤경은 모른 체 하라.

60년생 내 코가 석자라는 것을 보여 주라.

72년생 상사의 꾸중은 기꺼이 받으라.

84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손해만 본다.

96년생 친구와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破廉恥漢格(파렴치한격)으로 아주 세상에서 비난을 비난받아야 할 죄를 짓고서도 그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태연히 행동하는 사람과 같은 격이라. 부끄러운 줄을 알고 자숙하고 근신해야 할 것인바 경거망동을 삼가야 하리라.

25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라.

37년생 다소 늦더라도 돌아서 가라.

49년생 먼저 사과함이 좋으리라.

61년생 주위의 이목이 집중 되는 운이라.

73년생 의견일치로 수입이 증대된다.

85년생 먼저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지리라.

97년생 친구와의 불화가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輕薄弟子格(경박제자격)으로 어떤 사람에게 뛰어난 재주가 있어 그 사람을 높은 지위에 앉혀놓았으나 행동이 경박하여 일을 그르치는 일이 많은 격이라. 재주가 아무리 뛰어나면 무엇하겠는가 행동이 경박하면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가니 주의하라.

26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38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50년생 내 공은 반드시 인정받는다.

62년생 원거리 여행, 휴식을 취할 때다.

74년생 부부간에 불화가 해소되는 운이라.

86년생 가족들로부터 무시를 당한다.

98년생 이성교제에 적신호, 점검을 필요로 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蜜月旅行格(밀월여행격)으로 두 사람의 사랑하는 남녀가 만사를 제쳐놓고 두 사람만의 시간을 위하여 밀월 여행을 떠나는 격이라. 이제 서로 마음 터놓고 대화를 나눠야 함인데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는 먼저 내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것 임을 알라.

27년생 나도 아직 쓸만한 데가 있음을 보여주라.

39년생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

51년생 나 자신이 한 일을 되돌아 보라.

63년생 이제야 내 능력을 주위에서 알아 준다.

75년생 사업상 결실을 보는 때라.

87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99년생 진취적으로 일을 추진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完全完備格(완전완비격)으로 무슨 일을 구상함에 있어 하나하나 미리미리 구상하고 계획을 세워 준비를 완전무결하게 하는 격이라. 이러하면 실수는 없을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철저히 하면 주위에서 도와주리라.

28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40년생 정리할 것은 정리해 두라.

52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64년생 살얼음을 걷는 기분으로 조심조심 하라.

76년생 그 일은 이루기 어렵다 뒤로 물러서라.

88년생 나의 행색을 반듯이 해야 함이라.

00년생 이성간에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心身虛弱格(심신허약격)으로 어떤 큰일을 몇 달을 걸려 해결해 놓고 나니 기진맥진 해져 심신이 모두 허약해진 격이라. 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밖에 없을 것이니 우선 내 몸부터 쉬게 하여야 하리라.

29년생 모든 일이 성사되니 과감히 처리하라.

41년생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53년생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는 운이라.

65년생 나의 예상이 적중하게 된다.

77년생 소송은 절대 금물이다.

89년생 사랑, 돈, 명예 중 한 가지만 선택하라.

01년생 내 마음은 호수, 이성의 유혹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兩人溺水格(양인익수격)으로 한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뛰어 들었다 같이 빠져 혼나는 격이라. 둘 다 다같이 곤경에 처하여 난처한 지경에 빠지게 될 것이니 과감히 끊을 것은 끊어야 하리라.

30년생 내 마음 먹은 대로 되리니 결행하라.

42년생 이럴 때일수록 선심을 쓰라.

54년생 문사 일에 신경 쓰라.

66년생 자녀의 경사로 집안이 화목해진다.

78년생 장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90년생 움직인 것만큼 재산이 생기게 된다.

02년생 지금까지 속 썩이던 일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31년생 지금이 최고다, 이때 대비하라.

43년생 지금까지 막혔던 일이 해결된다.

55년생 일단 한발 더 다가서서 말하라.

67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오케이라.

79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운이라.

91년생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운이라.

03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게 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君王玉座格(군왕옥좌격)으로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걱정할 일은 없는 것 같다.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모두가 서운치 않게 하라.

32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44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56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68년생 지금의 소비수준을 줄여야 한다.

80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92년생 절약, 비축 그래야 산다.

04년생 내 맘과 현실은 다른 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大相不同格(대상부동격)으로 한 집에 쌍둥이가 있다 하여 구분하기 어렵겠다는 짐작으로 방문하였는데 의외로 이란성 쌍둥이라 조금도 같은 데가 없어 당황한 격이라. 어딘지 모르게 전혀 같지 않은데서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둘의 공통점을 찾으라.

33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45년생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

57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하지 말고 잊으라.

69년생 아직도 힘이 있음을 보여 주라.

81년생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라.

93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34년생 꽃이 피면 시들 때가 있는 법인 것을.

46년생 나보다는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58년생 금전상의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70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

82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94년생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各房居處格(각방거처격)으로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살던 부부가 아주 조그마한 일로 심하게 다투고는 각방을 쓰므로서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격이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할 것이니 말 한마디라도 주의하여야 하리라.

35년생 원수를 용서하면 내 사람이 되리라.

47년생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59년생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71년생 자료를 충분히 갖추라.

83년생 될 것이니 걱정말고 밀어 부치라.

95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다. 언쟁을 삼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사망 20일 뒤 발견된 모자 왜?…사회 단절된 채 수개월 생활고
  2. 대전교육청 리박스쿨 이어 이번엔 극우 교원단체 '대한교조' 홍보 배정 논란
  3. 조길형 충주시장 "도지사 출마" 선언에 지역 민심 '싸늘'
  4.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완성… 외국인 관광객 유치 특례 추가
  5. 저스티스 유한 법무법인 첫 전환…전문성·법률서비스 강화
  1. 의대생 전원 돌아온다지만... 지역 의대 학사운영·형평성 논란 등 과제
  2. 유성선병원 대강당의 공연장 활용 의료계 의견 분분…"지역 밀착형vs감염병 취약"
  3. ‘민생회복지원금 21일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4. 전재수 "해수부, 세종보다 부산이 더 효과" 발언에 충청권 '발끈'
  5. 대전.충남 행정통합 결실 위해선 초당적 협력 시급

헤드라인 뉴스


정부세종청사 첫 국무회의 언제?… 이재명 정부는 다를까

정부세종청사 첫 국무회의 언제?… 이재명 정부는 다를까

오는 8월 청와대의 대국민 개방 종료와 함께 이재명 새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시선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청와대는 새 정부 로드맵에 따라 7월 말 일단 문을 닫는다. 2022년 5월 첫 개방 이후 약 3년 만의 폐쇄 수순이다. 빠르면 9월경 종합 보안 안전과 시설물 등의 점검 과정을 거친 뒤 대통령실의 심장부로 다시 거듭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국정 운영을 시작할 시점이기도 하다. 청와대가 다시 수도 서울의 상징이자 중앙권력의 중심부로 돌아오는 과정이나 우려되는 지점은 분명하다. 수도권 초집중·과밀을 되레 가속..

이번엔 스포츠다!… 대전시 `스포츠 꿈돌이` 첫 공개
이번엔 스포츠다!… 대전시 '스포츠 꿈돌이' 첫 공개

대전시가 지역 대학생들과 협업해 새롭게 탄생시킨 '스포츠 꿈돌이' 캐릭터를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오는 17일까지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2025 꿈씨패밀리 스포츠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시 대표 마스코트인 '꿈돌이'와 '꿈씨패밀리'를 스포츠 테마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한남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와 목원대학교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재학생 38명이 참여해 지난 한 학기 동안 완성한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다. 전시장에는 캐릭터별 등신대, 티셔츠·선캡 등 굿즈, 그리..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임송자 화백… 특별상 김은희, 정의철 작가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임송자 화백… 특별상 김은희, 정의철 작가

충청을 대표하는 미술상인 제23회 이동훈 미술상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 화백이 선정됐다. 이동훈기념사업회는 15일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수상 작가 심사 결과, 본상에 임송자 화백, 특별상에 김은희, 정의철 작가를 각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동훈 미술상은 대전·충청 미술의 토대를 다진 고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자 2003년 제정됐다. 대전시와 이동훈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하며,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한다. 본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에 큰 업적을 남긴 원로 작가에게, 특별상은 대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22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 작가전 제22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 작가전

  • ‘스포츠 꿈돌이’ 캐릭터 첫 공개 ‘스포츠 꿈돌이’ 캐릭터 첫 공개

  •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완성…충청 새 미래 열린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완성…충청 새 미래 열린다

  • 요란한 장맛비 요란한 장맛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