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2024 사업평가대회 개최

  • 전국
  • 충북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2024 사업평가대회 개최

회원 300여 명 참석…유공회원 표창, 장학금 전달 등 성과 공유

  • 승인 2024-12-12 18:3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41213 자유수호지도자 사업평가대회 3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자유수호지도자 사업평가대회.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12일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사업평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지회와 운영위원회, 여성회, 청년회, 읍면동 위원회의 지난 1년간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사회 봉사와 연맹 발전에 기여한 유공 회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도지사, 시장, 국회의원, 시의장, 경찰서장, 보훈지청장, 총재, 도지부회장, 시지회장 표창 등 총 92명의 회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초·중·고 학생 3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연맹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결의를 다지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박근석 지회장은 "올해 추진한 모든 사업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유 수호와 안보,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유총연맹이 되겠다"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표창을 받으신 수상자분들께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자유 수호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 6.25전쟁 음식 체험과 태극기 나눔 행사, 자유 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어울림누리 가요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취임 100일 맞은 허태정 대전시장 "국가반도체연구소 유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총력"
  2. 대전샛 발사 24시간 통신 연결 없어…"궤도에 있으나 전파간섭 추정돼"
  3.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4. [홍석환의 3분 경영] 요즘 사원에게 Loyalty를 물어보면?
  5. 유생복 입고 붓글씨 쓰며 한글 가치 되새긴 한기대 학생들
  1. 출범 100일 장기수 천안시장 , "천안은 더욱 성장 가능한 도시, 일할 수 있는 환경 만들 것"
  2. 배움의 무대에 창작과 도전을 더하다… 백석문화대 다빈치아카데미 성료
  3. 천안법원, 음주운전 차량 뒤따라가 돈 갈취한 상습공갈범 '징역 2년 4월'
  4. 상명대 디자인코랩, 안동 전통문화 담은 기념품 개발·현장 판매
  5. 한기대 앵커사업단, '예비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맞춤형 지원 결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누리호 5차 탑재돼 우주로 향한 대전샛-1(DaejeonSAT-1)이 지상국과의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전샛-1은 발사 후 예정된 절차에 따라 우주공간에서 위성의 자세를 안정화하고 지상국과의 통신 연결을 시도했다. 이어 지상국을 통해 위성의 신호가 정상적으로 수신되면서 8일 23시 20분 6차 교신 시도 끝에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샛-1 주요 기능에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스템 운용모드, 배터리팩, 자세제어 모드, 위성체 EOC 카메라의 지구..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8일 진행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가유산청 국정감사에선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놓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세운4구역 건축물 높이 상향과 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사업 추진, 태릉CC 주택공급 계획과의 형평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는데,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통해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를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가유산청이 정부의 태릉CC 개발과 서울시의 세운4구역 개발에 다른 잣대를 적용..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응급의료 현장과 트램 공사로 불편을 겪는 상권을 잇달아 찾았다. 허 시장은 8일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소방 등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는 환자 중증도에 따라 이송·수용 기준을 마련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수용, 최종 치료까지 연결하는 체계다. 이날 충남대병원은 국정감사 일정으로 병원장이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공공부원장과 응급의료센터장, 응급의료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