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함께 육아 실천해요"

  • 사람들
  • 뉴스

"부부가 함께 육아 실천해요"

제6기 대전100인의 아빠단 해단식 및 가족운동회
최우수아빠 시상식, 아빠단 활동영상 시청, 떡케이크 만들기 등

  • 승인 2024-12-15 00:5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image01
"부부가 함께 육아 실천해요."

“대전100인의 아빠단 2025년 을사년에 만나요.”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회장 정병희, 본부장 임보희)는 12월 14일 효문화마을에서 ‘제6기 대전100인의 아빠단 해단식 및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

image02


‘대전100인의 아빠단’은 2019년에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진행하고 있다. 2025년 아빠단은 대전지역 내 만 3~7세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들을 내년 초 모집할 예정이다.

100인의 아빠단은 남성 육아 참여 활성화를 통한 전 사회적 '함께 육아'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1년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 아빠 육아 모임으로, 아빠들이 육아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육아 비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00인의 아빠단 공식 모임(커뮤니티) 카페 주소는 cafe.naver.com/100papa이다.

이번 해단식에서는 1년동안 아빠단 활동에 열심히 참여한 '최우수아빠'를 선정해 시상하고, 해단식에 참여한 모든 아빠에게는 '우수아빠상'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했다. 또 크리스마스 떡케이크 만들기와 가족운동회로 한 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대전100인의 아빠단은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우리가족 영화관 나들이(6월), 생존수영(7월), 갯벌체험(9월), 아빠랑 치즈스쿨(10월) 등 매월 아이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정병희 회장은 "아빠단 활동을 통해 남성들이 '함께육아'에 동참하고 육아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육아 노하우를 공유해 육아하는 엄마와 아빠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논산시장 재선 성공
  3. 새벽에 뒤집힌 대역전극 환희와 눈물이 교차했던 대전교육감 당선 순간
  4. '서산지역 충남도의원 선거 판 뒤집혔다' 서산, 더불어민주당 모두 석권
  5. [2026 지선] 세종시의회 '민주당 18석·국힘 3석' 재편
  1. [숏폼영상] 허태정, 4년 만에 대전시장 복귀… 시민 선택 받았다
  2. [2026 지선] 12년 만에 '세종교육감' 바뀌나… 강미애 1위 굳히기
  3. [2026 지선 투개표 이모저모]"이재명 대통령처럼 나도 한번"
  4. 진주시의회권력, 4년 만에 판이 바뀌었다
  5. [한화에어로 참사] "사고 재발 방지 이행 여부 확인"…경찰, 사업장 압수수색

헤드라인 뉴스


더불어민주당 `금강벨트` 압승… 충청 지방권력 전면교체

더불어민주당 '금강벨트' 압승… 충청 지방권력 전면교체

3일 막을 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8년 전 치른 제7회 지방선거와 같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민주당은 충청권 광역 지방정부 수장인 4개 시·도지사를 석권한 데 이어 양대 축인 4개 광역의회 또한 다수당 지위를 확보하며 충청의 핵심 지방권력을 손에 쥐었다. 국민의힘은 4년 전 제8회 지선에서 차지했던 지방권력을 무기력하게 내주며 지역에서 주도권을 대부분 잃게 됐다. 충청에서 이겨야 선거에서 승리한다는 정치권 속설이 다시 한번 입증되는 사례가 됐다. 최종 개표 결과, 금강벨트에서 큰 이변은 없었다. 국민의힘이 충청권..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늠자인 6월 모의평가가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전문가들은 국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쉬웠고 수학은 비슷하거나 다소 쉬웠으며 영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평이했지만 일부 문항 탓에 체감 난도는 높았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4일 전국 2124개 고교와 564개 지정학원에서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모평)를 실시했다. 평가원은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문희 평가원장은 "사교육을 통한 문제풀이 기..

행정수도 시계 빨라지나… 조상호 "올 가을, 특별법 처리 골든타임"
행정수도 시계 빨라지나… 조상호 "올 가을, 특별법 처리 골든타임"

민선 5기 세종시정을 이끌 조상호 당선인이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재정난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올 가을 정기국회를 행정수도 특별법 처리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연내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단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특별법 관철과 개헌을 통해 세종의 새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이번 선거 승리가 단순한 개인의 영광이 아닌, 이재명 정부와 보조를 맞춰 세종의 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