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내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 연탄후원을 통해 지역 내 난방 취약이웃에게 총 7,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번 연탄나눔은 동구 대별동 일대에서 이뤄졌다.
![]() |
![]() |
![]() |
![]() |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홀몸어르신·장애인 위해 산내종합사회복지관,일자리경제진흥원,대학생봉사공동체ON과 함께 대별동 일대에서 연탄나눔 봉사
![]() |
![]() |
![]() |
![]() |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 평균 외식비용이 여전히 고가에 머물고 있다. 김치찌개 백반은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비싼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부 품목은 전국에서 높은 가격으로 순위권에 올라있다. 2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9월 기준 대전 김치찌개 백반 가격은 1만 20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싸다. 김치찌개 백반은 점심시간 직장인 등이 가장 많이 찾는 음식으로, 1만원 한 장으로 점심을 해결하기 어렵다. 대전 김치찌개 백반은 1년 전(9700원)과 비교하면 5.1% 오른 수준이다. 점심 단골 메뉴인 비빔밥 역시 1만..
지역 유일 향토 백화점인 세이백화점 탄방점을 계룡건설이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세이백화점 탄방점을 지난 8월 낙찰했다. 금액은 401억 원으로 2024년 5월 공매가 진행된 이후 1년 3개월 만에 낙찰을 받았다. 세이백화점 탄방점은 33회 유찰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매각가도 올해 7월 공매 최저입찰가(1278억 원)와 비교해 877억 원 줄었다. 세이백화점은 2022년 5월 대형 백화점과의 경쟁과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매출 감소를 이기지 못하고 자산관리회사인 투게더투자운용과 매각을 위한 본..
실시간 뉴스
2분전
국민의힘 당진여성위원회 출범, 내년 지방선거 준비 돌입4분전
'2025 서산 먹거리골 문화예술축제' 성황리에 개최5분전
서산시 해미면, 문화와 소통의 장 '2025년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6분전
안견 선생의 조선시대 예술혼, 서산에서 다시 피어나다!15분전
천안법원, 국가 석유 절취 시도한 50대 '징역 2년'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