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26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26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12-25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26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2월 26일(음력 11월 26일) 甲子 목요일



子쥐 띠

啞然失色格(아연실색격)으로 길을 가는데 마음 놓고 친구와 잡담을 나누는 도중 난데없이 죽었다던 사람이 나타나 아연실색한 격이라. 내가 하는 일이 언제나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고 가슴 졸이며 사느니 툭 터놓고 상의하라.



24년생 건강을 주의하라, 특히 기관지계통이라.

36년생 형제의 일로 기뻐할 일이 생긴다.

48년생 자금회전이 용이 해 지는 때라.

60년생 기쁜 일이 연발하게 되리라.

72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84년생 천천히 행동해도 풀릴 것이라.

96년생 양보할 것은 과감히 양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 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25년생 그때만 생각하지 말고 뒷일도 생각하라.

37년생 친구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리라.

49년생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라.

61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려야 되리라.

73년생 사업상의 많은 이익이 생긴다.

85년생 복잡한 일이 말끔히 해결된다.

97년생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26년생 당장 손해 본 것만 생각하지 말라.

38년생 한번 더 부탁해 봄이 좋으리라.

50년생 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진리를 알라.

62년생 누구든 나에게는 득이 안 된다.

74년생 부모에게 욕되는 일을 하지 말라.

86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이 있다.

98년생 지금 상태에서는 이성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痛覺缺如格(통각결여격)으로 교통사고를 당하여 무릎 부분에서 심한 골절로 인하여 혈관이 손상되고 신경이 죽어버려 의식이 있는데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격이라. 신경 조직이 마비되면 그 이후 다른 조직도 마비되는 것이므로 미리미리 손을 쓰라.

27년생 보약이 반드시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

39년생 상대방을 내가 먼저 용서하라.

51년생 자녀로 인한 즐거움이 따르리라.

63년생 성급한 행동은 반드시 후회한다.

75년생 우선 휴식부터 취하고 보라.

87년생 지금은 이르니 일보 후퇴를 하라.

99년생 노력한 만큼의 소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弄瓦之慶格(농와지경격)으로 아들만 줄줄이 낳은 집안에 백일 치성을 들이고 난 후 딸을 얻은 경사를 맞고는 온 동네가 떠나가도록 음주 가무를 즐기는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니 어찌 나에게만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진심으로 기도하라.

28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한다.

40년생 일을 시작하기 전에 자녀들을 먼저 생각하라.

52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64년생 부부싸움, 서로 조심할 것이라.

76년생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88년생 역사적인 사건을 직접 접한다.

00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千年一淸格(천년일청격)으로 황토 흙탕물이 바다와 같이 큰물을 이루어 흐르는 황하강의 물이 맑아지기를 천년간 기원하듯 가능하지 않는 일을 바라는 격이라. 이루어질 만한 일을 기원하여야만 성취되는 것이니 좀더 작은 것을 바라고 기원하라.

29년생 나에게도 희망이 보인다.

41년생 병, 반드시 차도가 보이게 된다.

53년생 배우자의 공도 생각하라.

65년생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하리라.

77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89년생 가족들의 의견일치를 도출해낸다.

01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恨入骨髓格(한입골수격)으로 전쟁이 일어나 온 가족이 피난을 가던 도중 부모님께서 적군의 총에 맞아 돌아가시매 그 원한이 골수에 사무쳐 잊지 아니하는 격이라. 부모님 일 때문에 일어나는 원한관계는 절대 잊지 못하는 일이요 잊어서도 안되리라.

30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올 것이라.

42년생 가족으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54년생 주위의 시기를 경계할 것이라.

66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78년생 고민, 말끔히 해결될 것이라.

90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났음이라.

02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兩數兼將格(양수겸장격)으로 두 친구가 앉아 장기를 두고 있는데 한참을 접전하다 보니 내가 양수겸장을 놓아 상대방이 쩔쩔 매는 격이라. 상대방의 허를 찌르기 위하여서는 내 자신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될 것인바 항상 긴장을 풀지 말라.

31년생 내 몫이 적어지는 운이라.

43년생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55년생 집 수리는 절대 안 된다.

67년생 예의와 순서를 지키면 나에게도 기회가 오리라.

79년생 선배의 충고 잘 들으라.

91년생 가족들의 말을 깊이 새겨들으면 득이 되리라.

03년생 된다 걱정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身分保證格(신분보증격)으로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나 신분을 보증하는 격이라. 나를 의심하던 사람들도 나를 인정하게 되고, 또 나의 장래를 걱정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근심이 풀리리라.

32년생 남이 하는 대로만 다라서 하라.

44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56년생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68년생 미리미리 방비하면 괜찮을 일이라.

80년생 우선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92년생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난다.

04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傍若無人格(방약무인격)으로 깡패들이 몰려와 빚 준 것을 내어놓으라며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것같이 행동하는 격이라. 예의 범절을 무시하고 하는 일은 절대 주위 사람들의 호응을 얻지 못할 것이며, 또한 공감대를 이끌어 나갈 수 없으리라.

33년생 건강 주의, 스스로 조심해야 함이라.

45년생 교통사고, 특히 이륜차를 주의하라.

57년생 너무 급히 서두르면 손해 보게 된다.

69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으라.

81년생 자금융통으로 기사회생하리라.

93년생 이성으로 인하여 고민하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事親以孝格(사친이효격)으로 백 리 안에서는 소문 난 효자가 어버이를 섬김에 있어서는 효도를 다 하므로 주위 사람들의 칭송을 받게 되는 격이라. 효는 백행지본이라 했은 즉 우선 모든 일을 실행함에 있어 부모님의 얼굴을 떠올려 보고 실행하라.

34년생 반드시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른다.

46년생 식중독, 설사, 대장병을 주의하라.

58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따르리라.

70년생 너무 앞질러 가지 말라.

82년생 좋은 일, 승진 운도 기대 된다.

94년생 시험, 취직 모두 좋은 운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內部監査格(내부감사격)으로 은행에서 금융사고가 발생하여 재빨리 수습해 보고자 내부에서 감사를 실시하는 격이라. 출혈이 적을 때 방비를 할 수 있어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하여야 할 것인바 또다시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함이라.

35년생 꽉 막힌 공간에서 지금 탈출하라.

47년생 친구들을 만나 식사를 하라.

59년생 걱정하던 일이 스스로 풀리리라.

71년생 운명이라 생각하고 더 노력하라.

83년생 생각하지 않던 후원자의 도움이 있다.

95년생 좋은 기회가 왔다.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갑천 야경즐기며 워킹' 대전달빛걷기대회 5월 10일 개막
  2. 수도 서울의 높은 벽...'세종시=행정수도' 골든타임 놓치나
  3. 충남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윤곽… "환황해권 수소에너지 메카로"
  4. 이상철 항우연 원장 "한화에어로 지재권 갈등 원만하게 협의"
  5.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1. 충청권 학생 10명 중 3명이 '비만'… 세종 비만도 전국서 가장 낮아
  2. 대학 10곳중 7곳 올해 등록금 올려... 평균 710만원·의학계열 1016만원 ↑
  3.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4. [춘하추동]삶이 힘든 사람들을 위하여
  5. 2025 세종 한우축제 개최...맛과 가격, 영양 모두 잡는다

헤드라인 뉴스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이제는 작업복만 봐도 이 사람의 삶을 알 수 있어요." 28일 오전 9시께 매일 고된 노동의 흔적을 깨끗이 없애주는 세탁소. 커다란 세탁기 3대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노동자 작업복 100여 벌이 세탁기 안에서 시원하게 묵은 때를 씻어낼 때, 세탁소 근로자 고모(53)씨는 이같이 말했다. 이곳은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서 4년째 운영 중인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 '덕구클리닝'. 대덕산업단지 공장 근로자 등 생산·기술직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일반 세탁으로는 지우기 힘든 기름, 분진 등으로 때가 탄 작업복을 대상으로 세탁한다...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9연전을 통해 리그 선두권 경쟁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휴식 없는 9연전'을 펼친다. KBO리그는 통상적으로 잔여 경기 편성 기간 전에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지 않지만,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프로야구 5경기가 편성했다. 휴식일로 예정된 건 사흘 후인 8일이다. 9연전에서 가장 주목하는 경기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승부다. 리그 1위와 3위의 맞대결인 만큼, 순위표 상단이 한순간에 뒤바..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생이 교직원과 시민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리고, 교사가 어린 학생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생·학부모는 물론 교사들까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33분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2학년 A(18) 군이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4명과 행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A 군을 포함한 모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계성 지능을 가진 이 학생은 특수교육 대상이지만, 학부모 요구로 일반학급에서 공부해 왔다. 가해 학생은 사건 당일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해 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 ‘꼭 일하고 싶습니다’ ‘꼭 일하고 싶습니다’

  •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