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대전교육청-공주교대 'IB 프로그램 지원' 업무협약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충남대-대전교육청-공주교대 'IB 프로그램 지원' 업무협약

미래형 대전교육 모텔 탐구,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맞손’

  • 승인 2025-01-01 17:24
  • 신문게재 2025-01-02 10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충남대-대전시교육청-공주교대_업무_협약_체결-1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김정겸 충남대 총장, 권성룡 공주교대 총장(사진 오른쪽부터)은 2024년 12월 31일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IB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대 제공
충남대는 대전교육청, 공주교대와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IB 프로그램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 설동호 대전교육감, 권성룡 공주교대 총장은 2024년 12월 31일 대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IB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IB 교사 양성프로그램 인증을 기반으로 우수 교원 양성 및 현직 교원 재교육을 추진한다. IB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비학위 과정 운영, 공동 연구 및 학술 발표회, 현장 교원 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IB 프로그램은 스위스 비영리 교육재단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O)가 개발한 국제 인증 대입시험 및 학교 교육 프로그램이다. 객관식 평가가 아닌 논·서술형 위주의 평가와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역량, 비판적 사고, 창의성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설동호 교육감은 "지역대학의 우수 인프라 활용을 통해 대전 IB 프로그램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학교 현장에서 IB 프로그램 교육 전문가가 양성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고, 김정겸 총장은 "IB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이 뛰어나고 다양한 학문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미래형 대전교육 모델 탐구와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괴산고추축제에 32만2천명 찾아···건고추 완판 12억 원 판매
  2. [단독]단양수중보 3억6000만원 소송…관리책임 갈등 다시 법정으로
  3.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4. 대전 선도지구 구역들, 주민대표단 신청 분주한데 승인 지연돼 '발 동동'
  5. 목요경마 신설, 평일 온라인 수요 키웠나…마권 매출로 성과 검증
  1. [중도초대석]복수경 충남대병원장 "사람중심 의료혁신, 새병원 건립·AI전환 착수"
  2. [제일학원] 9월 모평 가채점 충남대 의예 281점·심리 229점 지원 가능
  3. 지역경제계 2차 공공기관 대전·충남 우선배치 요구 힘받나
  4. 한밭대 총장 후보 3인, ‘100년 대학’ 미래전략 놓고 열띤 공방
  5. 대전교육청 결산자료 '부실' 지적…조직 효율성·예산 집행도 도마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사업 무산 대비해라"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사업 무산 대비해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추진 무산위기에 놓인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에 대해 사업자 측에 정상화를 촉구하는 한편 무산 시 대응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8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들에게 이런(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 무산 위기) 흐름이 알려진 건 최근이지만, 이미 시장 취임 전부터 사업이 진척되지 않아 무산될 위기라는 점을 감지했다"면서 "시가 어떤 조치를 하고 있는지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한화컨소시엄 측에도 명확히 시 입장과 시민 목소리를 전달하고, 사업이 책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

"태안 안면도 관광개발 연내 결단"…박수현 지사, 지역현안 적극 지원 약속
"태안 안면도 관광개발 연내 결단"…박수현 지사, 지역현안 적극 지원 약속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로 심각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태안군의 미래 발전과 체질 개선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8일 태안군을 방문해 민선 9기 시·군 방문 브랜드인 '충남통(通)행' 두 번째 일정을 소화하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가로림만 해상교량 재도전, 안면도 관광지 개발 연내 결단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박 지사는 이날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 행사를 통해 태안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의 위기를 넘어 '서해안 대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한 총리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계획 수립, 만전 기해달라"
한 총리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계획 수립, 만전 기해달라"

한성숙 국무총리는 8일 최근 발표한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관련 부처는 대상기관 확정 등 연내에 발표할 추진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해외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39회 국무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한 총리는 "물론 이전 대상 기관에는 결코 쉽지 않은 변화일 것"이라면서도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었음을 이해하고 함께해 주실 거라 굳게 믿는다. 정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 ‘고장난 전자기기 고쳐드려요’ ‘고장난 전자기기 고쳐드려요’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