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예술의 변신은 무죄!, 「미디어 승무」제작발표회 개최

  • 전국
  • 서산시

전통예술의 변신은 무죄!, 「미디어 승무」제작발표회 개최

서산문화재단, 심화영류 승무 현대화 프로젝트 성황리에 개최
2024 충남인물열전 콘텐츠 개발사업 결과물 대중들에게 선보여
추후 사업 예산 확보 통한 사업 확장 및 지역 브랜드 공연화 예정

  • 승인 2025-01-01 21:1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101205747
서산문화재단, 심화영류 승무 현대화 프로젝트 「미디어 승무」제작발표회 사진
clip20250101205819
서산문화재단, 심화영류 승무 현대화 프로젝트 「미디어 승무」제작발표회 사진
clip20250101205800
서산문화재단, 심화영류 승무 현대화 프로젝트 「미디어 승무」제작발표회 사진
서산문화재단(이사장 이완섭)은 12월 27일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2024 충남인물열전 콘텐츠 개발사업의 결과물인 「미디어 승무」 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와 서산시가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과 서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소재로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하고 대중에 선보이고자 기획되었다.

이에, 재단은 잊혀가는 서산의 전통문화인 중고제 故심화영 선생의 작품인 충남 무형유산 「승무」를 활용하여 미디어 기술과 접목한 기술 융복합 공연 레퍼토리의 초기모델을 개발했다.

특히 이번 시연의 특징은 LED 기술을 승무 의상 전체에 이식한 듯한 시도는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됐으며, 그뿐만 아니라 무대에 수놓아지는 프로젝션 맵핑은 관객들의 시선을 훔치기에 충분했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통문화 승무가 기술과 융복합하여 대중들에게 한층 가까워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승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산 중고제 예술이 대외로 뻗어나가는 역할을 할 지역 대표 브랜드 공연 제작으로 이어지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1.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4.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5.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