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민합창단 문체부 지원사업 선정…창단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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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민합창단 문체부 지원사업 선정…창단 탄력

8일 문체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대전시민합창단 선정
국비 2억 9000만원 확보해 지역 청년 성악가 양성 탄력 받아

  • 승인 2025-01-09 16:38
  • 신문게재 2025-01-10 2면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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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전경.
대전시가 지역의 젊고 유망한 성악가 발굴과 예술 중흥을 위해 추진 중인 시민합창단 창단이 더욱 힘을 받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최근 발표한 2025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서 대전시민합창단이 '공립예술단체 신설'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국비 2억 9천만 원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민합창단은 2023년 6월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창단에 이어 대전시가 두 번째로 창단하는 비상임예술단이다.

이 합창단은 25세부터 39세 이하의 성악 전공 지역 예술인 40여 명으로 구성되며, 올해 4월 창단을 목표로 2월부터 지휘자 및 단원 모집, 오디션 및 위촉 절차를 거쳐 3월까지 예술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후 7월부터는 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을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시민합창단 창단을 통해 대전 출신의 유능한 젊은 성악가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예술발전과 시민문화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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