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새벽 눈·비 영향 출근 빙판길 교통안전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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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새벽 눈·비 영향 출근 빙판길 교통안전 주의 필요

대전기상청 빙판길·살얼음 주의 당부

  • 승인 2025-01-13 17:38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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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예상 강수지역과 내일~모레 예상 기온 분포도.  (그래픽=대전지방기상청 제공)
14일 새벽 충남권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에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만들어질 전망으로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빙판길·도로 살얼음 유의' 날씨 해설을 통해 13일 밤부터 14일 새벽 사이 1㎜ 내외의 강수량 또는 1㎝ 내외의 적설을 보이겠다고 예상했다. 14일 아침최저기온은 대전 0도, 세종 -1도, 홍성 -1도 등 -3~2도로 낮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은 곳도 있을 전망이다.

대전기상청은 낮 동안 녹았던 눈이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교량과 고가도로 그리고 터널 입·출구에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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