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7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7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1-16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7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1월 17일(음력 12월 18일) 丙戌 금요일



子쥐 띠

行尸走肉格(행시주육격)으로 살아있는 송장이요, 걸어 다니는 고기 덩어리와 같은 격이라. 나의 존재가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미하게 보일 것이나 나의 숨겨져 있는 능력을 보이게 되면 나를 무시하던 인식이 뒤바뀌게 될 것이라.



24년생 우선 급한 불은 끄게 되니 걱정 말라.

36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희색 자가용 조심.

48년생 일을 그르치니 욕심을 버리라.

60년생 숨기지 말고 미련없이 모두 밝히라.

72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84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96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權不十年格(권불십년격)으로 꽃이 아무리 예쁘다 하나 십 일을 가지 못하는 것이요, 권세가 대단하다 하나 십 년이 가지 않는 격이라.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을 때 선행을 베풀지 않으면 나의 권세가 종말을 보았을 때 고통을 맛보게 되는 법이라.

25년생 배우자의 건강 주의 시키라.

37년생 사기를 당할 운이니 잘 살펴 보라.

49년생 뜻밖의 재난을 당하는 운이라.

61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의기소침해 진다.

73년생 모든 일이 뜻대로 안 된다.

85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97년생 지금 빨리 포기함이 상책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衝擊試驗格(충격시험격)으로 새로운 자동차를 개발하고 나서 충격시험을 해보는 격이라. 이 순간만큼은 긴장감이 도는 때로서 나 자신이 최선을 다하였다면 후회는 없으리니 우선 나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야 할 것이라.

26년생 소중한 물건 도실 할 운이라.

38년생 하나 얻은 것으로 만족하라.

50년생 인생의 허무함을 맛보게 되리라.

62년생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74년생 부부간에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상의하라.

86년생 내가 힘이 되어 주어야 함이라.

98년생 짝사랑은 비참한 것임을 깨달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三友合議格(삼우합의격)으로 몇 달 동안 동업을 하던 친구 셋이 의견 충돌이 있어 매사가 지지부진하였으나 이제 겨우 의견이 일치되어 힘찬 전진을 하는 격이라.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이제야 숨통이 트이게 될 터이니 마음을 편히 가지라.

27년생 건강에 해로우니 원거리 여행을 삼가라.

39년생 한가지 주장만 꾸준히 하라.

51년생 이것도 복이려니 생각하라.

63년생 화가 난다고 아무 데나 화풀이를 하지 말라.

75년생 천천히 행동해도 풀릴 것이라.

87년생 아직 이르니 거두지 말고 좀 더 기다리라.

99년생 둘 다 다 취해도 무방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外城防備格(외성방비격)으로 두 겹으로 쌓인 성벽이 있어 적군의 침입을 받아 외성을 먼저 방비하고 있는 격이라. 외성이 무너질 것을 대비하여 내성 역시 튼튼하게 보수를 해둘 필요가 있음을 명심하여 조그마한 허점도 보이지 말라.

28년생 가족들의 의견이 일치를 본다.

40년생 복잡한 일이 말끔히 해결된다.

52년생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라.

64년생 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진리를 알라.

76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될 것이라.

88년생 다음을 위하여 일보 후퇴를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土崩瓦解格(토붕와해격)으로 세찬 비바람이 사흘 밤낮으로 몰아치니 집의 흙벽이 무너지고 지붕의 기와가 깨져 나가 자칫 집이 무너질 위기에 몰린 격이라. 무너질 현상이 오기 전에 살펴보고 보수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리니 빨리 대비책을 세우라.

29년생 상대방을 내가 먼저 용서하라.

41년생 생각치 않았던 금전이 들어온다.

53년생 부부싸움, 서로 조심할 것.

65년생 고민, 말끔히 해결될 것이라.

77년생 내 일방적인 독선을 버리라.

89년생 가족들의 의견일치를 도출해낸다.

01년생 그 일을 시작하기 전에 부모님을 먼저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檣燈施主格(장등시주격)으로 일생동안 슬하에 자식이 없는 사람이 지극 정성을 다하여 불전 앞에 불을 켜는 기름을 시주하고 기도하여 기어코 소원을 이룬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인즉 소원하는 바가 있으면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면 이룰 것이라.

30년생 손재 운이 따르게 되니 주의하라.

42년생 친구와 다툼이 생기게 되리라.

54년생 책임한계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안되리라.

66년생 조금은 남겨둠이 좋으리라.

78년생 자녀들의 무분별한 소비를 경계할 것.

90년생 복권 당첨, 추첨 운이 좋다.

02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行伍拔薦格(행오발천격)으로 순경으로 경찰에 투신하여 열심히 일하고 공을 세워 점점 승진을 거듭하더니 마침내 경찰청장으로 발탁되어 취임한 격이라. 그간의 갖은 고초와 힘들었던 일이 한 순간에 보상을 받게 되고 나의 능력을 인정받으리라.

31년생 확실히 선을 그어야 뒤에 후환이 없다.

43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차도를 보일 것이라.

55년생 사연에 치우치지 말라.

67년생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79년생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

91년생 처음부터 철저히 준비하라.

93년생 최선을 다한 후에 응답을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上告棄却格(상고기각격)으로 처음 구형했던 죄 값에 비하여 낮다고 검사가 상급 법원에 상고하니 판사가 이를 심의해 보고 형량이 적당하다고 기각하는 격이라. 약간은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곧 나의 편이라는 것은 아니라.

32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44년생 공평하게 배분하여야 한다.

56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68년생 자녀에게 편견을 갖지 말 것이라.

80년생 옆 사람의 도움으로 낭패는 면한다.

92년생 내일이 정당한 만큼 나에게 유리함이라.

04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운이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極熱地帶格(극열지대격)으로 물 한 방울도 소지하지 않은 사람이 매우 뜨거운 지대인 사막에 들어 선 격이라. 나를 돌봐줄 사람이나 구조해줄 사람은 전혀 없이 나 혼자 해결해야 될 것이므로 참고 견디고, 더욱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하리라.

33년생 그동안 못 받던 빚을 일부 받을 운.

45년생 가족들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57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허사가 된다.

69년생 그대로 밀어 부쳐도 해결된다.

81년생 형제의 원조가 따른다.

93년생 돈이 전부가 아님을 알라.

05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耐寒訓練格(내한훈련격)으로 영하 20도가 오르내리는 지역에 파견하고자 추위에 견디는 훈련을 시키는 격이라. 더 나쁜 상황은 전개가 되지 않을 것이니 아무런 걱정을 하지 멀 것이요, 현실을 직시하고 대처해야 할 것이라.

34년생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라.

46년생 친구도 적이 될 수 있다.

58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따른다.

70년생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

82년생 동업 불가, 혼자 하라.

94년생 돈, 명예, 사랑 함께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陽春和氣格(양춘화기격)으로 눈이 많이 오고 추운 날씨로 고생을 하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하고 맑은 기운이 감도는 봄철이 되어 만물이 움을 틔우는 격이라. 그간의 고통이 사라지고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5년생 자녀의 건강이 염려된다.

47년생 모든 것이 풍족해지는 운이라.

59년생 상황이 급변하니 빨리 대처하라.

71년생 부부싸움, 최악의 상태만은 피하라.

83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95년생 지금은 참는 길밖에 별다른 도리가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사설] 최교진 교육장관의 '교권 보호' 언급
  2. [월요논단] 교통약자의 편리한 이동을 위한 공공교통
  3. 지질자원연 창립 77주년, 새 슬로건 'NEO KIGAM 지구를 위한 혁신'
  4. [사설] K-스틸법으로 철강산업 살려내야 한다
  5. 특구재단 16~17일 '대덕특구 딥테크 창업·투자주간'
  1. 대전권 4년제 수시 경쟁률 상승… 한밭대·우송대 선전
  2. [홍석환의 3분 경영] 무능한 리더가 조직에 미치는 영향
  3. 폭우에 도로 잠기고 나무 쓰러져…당진서 알레르기 환자 긴급 이송
  4. 9월 무더위 계속…16일 충남 서해안 강우
  5. 조선 조운선 '마도4호선' 첫 발굴 10년만에 선체인양…나무못과 볏짚 활용 첫 확인

헤드라인 뉴스


역대 정부 `금강 세종보` 입장 오락가락… 찬반 논쟁 키웠다

역대 정부 '금강 세종보' 입장 오락가락… 찬반 논쟁 키웠다

이재명 새 정부가 금강 세종보 '철거 vs 유지' 사이에서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면서, 찬반 양측 모두의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미래 방향성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이는 이전 정부부터 반복되는 악순환이다. 실제 노무현 정부 당시에는 행복도시 내 '금강 친수보' 건립으로 추진했으나, 문재인 정부에선 주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철거'란 상호 배치된 흐름을 보였다. 이명박 정부의 '4대강 보'와 태생이 다르나 같은 성격으로 분류되면서다. 지방정부 역시 중립적이고 실용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환경부가 밀어부치기식 정책 추진을 할..

규제도 피하고 통계에도 잡히지 않는 주택신축판매업자 급증
규제도 피하고 통계에도 잡히지 않는 주택신축판매업자 급증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건설 승인을 받지 않고 주택 통계에도 포함되지 않는 ‘주택신축판매업자’가 전국적으로 8만7876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엄격한 주택법을 피하면서 주민 복리시설이나 소방시설 등 엄격한 규제조차 제대로 받지 않는 데다, 정부의 주택통계 작성과정에서도 빠져 부실한 관리를 초래해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국토교통부로 받은 ‘주택신축판매업을 영위하는 개인·법인 가동사업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적으로 모두 8만7876개의 주택신축판매업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택신..

정부, 추석 성수품 역대 최대 규모 공급... 최대 900억 투입 과일 등 할인
정부, 추석 성수품 역대 최대 규모 공급... 최대 900억 투입 과일 등 할인

정부가 추석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7만 2000톤을 공급한다. 최대 900억원을 투입해 과일·한우 등 선물 세트를 최대 50% 할인하며, 전국에 2700여 곳의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 정부는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농·축·수산물의 가격·수급 안정을 위해 공급을 확대한다. 공급 물량은 농산물 5만톤, 축산물 10만 8000톤, 수산물 1만 4000톤 등 17만 2000톤으로, 평시의 1.6배 규모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새마을문고 사랑의 책 나눔…‘나눔의 의미 배워요’ 새마을문고 사랑의 책 나눔…‘나눔의 의미 배워요’

  •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