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입주기업협의회 발대식 개최

  • 전국
  • 충북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입주기업협의회 발대식 개최

  • 승인 2025-01-17 06:44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clip20250117064138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입주기업 협의회 발대식 사진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원장 이장희, 이하 융합원)은 1월 16일, 융합원에서 기업연구 1관, 2관 그리고 SB플라자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입주기업 협의회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희 원장을 비롯해 입주기업 대표 및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했으며, 협의회 회장 등 주요 임원을 선출, 협의회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입주기업 협의회는 융합원에 입주한 기업들이 상호 협력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했다.

이번 협의회는 특히 입주기업 간 소통을 촉진하고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희 원장은 환영사에서 "입주기업 협의회는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인 충북 오송에서 입주기업들이 서로 협력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라면서 "융합원은 앞으로도 입주기업들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의회는 정관을 통해 융합원 내 입주기업은 협의회에 자동 가입되고, 다양한 교류 및 협력 사업을 통해 회원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게 된다.

향후 협의회는 정기적인 네트워크 행사, 세미나 등을 개최, 입주기업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예정이다.

융합원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허브로서, 입주기업들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와 바이오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오송=박종국 기자 1320j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조치원·연서·연기면 공동주택' 1.2만 호 공급 무산
  2. 대전 샘머리초 인근서 승용차 가로수 충돌… 19세 운전자 사망
  3. 대통령 집무실·국회 의사당 가시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뒷받침돼야"
  4. 홈플러스 정상화 시동…충청권 8개 점포 영업 재개 추진
  5. 대전 일부지역 정비사업 침체 원인은?
  1. '문화재 때문에'… 세종 軍비행장 이전사업 또 늦어진다
  2.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축설계 본격화 "2029년 입주 문제 없다"
  3.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동상이몽'… 리더십 시험대 오른 대학본부
  4. 허태정 "정부 초과세수, 지방교부세로 확대" 전격 건의
  5.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 누출 사고··· 인명 피해 없어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15개 시군,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위해 총 결집

충남도-15개 시군,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위해 총 결집

충남도와 도내 15개 시군이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공동 대응, 서산공항 건설 추진 등 정부 차원의 협조가 필요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총 결집하기로 했다. 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지방정부회의는 민선 9기 도와 시군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통해 진행된 시장·군수와의 대화에서는 발전 5사 통합 본사를 충남 지역에 유치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대가 모였다. 엄승용..

세종 장군면에 첫 산업단지, 조성 절차 본격화…"35만여 평 계획"
세종 장군면에 첫 산업단지, 조성 절차 본격화…"35만여 평 계획"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세종 서남부권에 첫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다. 민간 주도로 장군면 은용리 일원에 산단 조성을 추진 중인데, 최근 공급 물량 배정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개발계획 수립 단계에 들어섰다. 23일 세종시에 따르면 최근 장군면 은용리 산 15-4 일원의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지정계획 고시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시행자인 ㈜그린랩을 통해 민간 주도로 추진 중이다. 관할기관에 투자의향서가 제출된 기준으로는 관내 첫 민간 주도 산단 조성사업이며, 장군면 첫 산단으로도 부각된다. 지..

이 대통령 "부동산정책은 최대 과제… 사회적 합의과정  중요"
이 대통령 "부동산정책은 최대 과제… 사회적 합의과정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정책과 관련,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 중 하나"라며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도권과 비교해 투기 수요가 낮은 비수도권 대출 규제 완화를 비롯해 재개발·재건축사업의 과도한 공사비, 보유세 강화, 청년이나 신혼부부에 불리한 대출·청약 제도 등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KBS 별관에서 학계와 언론계를 비롯해 건설과 금융계, 공인중개사와 시민·청년단체, 유튜버와 부동산 관련 카페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