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그룹, 창립 55주년 기념식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계룡그룹, 창립 55주년 기념식

이승찬 회장 "변화와 혁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 것"

  • 승인 2025-01-19 11:05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계룡그룹 창립 55주년
계룡그룹 창립 55주년 기념식에서 이승찬 회장이 기념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계룡건설 제공.
계룡그룹은 17일 회사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갖고 2025년 을사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대전 탄방동 사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이승찬 회장과 임직원,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 해외 현장과 국내 각지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기념식을 함께했다.

이승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로운 건설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미래 먹거리 발굴과 창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1970년 설립한 계룡건설은 매년 지속적인 매출 신장으로 전국시공능력평가 17위의 1등급 건설사로 성장했으며 가족회사로는 KR산업, 계룡산업, KR유통, KR서비스, KR스포츠, KR레저 등이 있다.

계룡건설은 지난해 공공, 민간, 주택사업 등 다양한 수주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으며, 가족 회사들 역시 내수 침체로 인한 경기 불황에도 각각의 사업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업계에서도 건실한 재무구조와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건축, 주택, 토목, 유통, 레저 등에서 계룡만의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하고 있다.

계룡건설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란 경영철학에 따라 계룡장학재단(1992년 설립)을 통해 장학·문화사업과 희망나눔 캠페인, 재난 피해민 지원, 예비역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룹 장기근속자(진중길 외 75명)과 우수사원(자랑스런 계룡인상 김호영 외 23명) 및 우수 부서·현장, 우수 협력업체 등에 대해서도 시상과 포상이 진행됐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자랑스런 계룡인상 시상 사진
계룡그룹 창립 55주년 기념식에서 이승찬 회장이 '자랑스런 계룡인상' 수상자(김호영)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계룡건설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2.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3.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4.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5.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1.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2.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3.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4. 이서영 충남경찰청장, 귀성길 교통안전 집중 점검
  5.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