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전문가 양성과정(1차)”개강

  • 전국
  • 충북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전문가 양성과정(1차)”개강

- 의약품 생산, 품질관리 실습 및 현장실무 위주의 채용예정자 양성 교육

  • 승인 2025-01-20 21:20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clip20250120211939
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전문가 양성과정(1차)사진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원장 이장희, 이하 융합원) 공동훈련센터는 지난 1월 20일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전문가 1차 양성과정」을 시작했다.

본 과정은 1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총 40일(240시간) 동안 진행되고, 20명 모집에 160여명이 응시하여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의약품 생산 및 품질관리 공정의 이해 ▷Data Integrity의 이해 ▷분석기기 활용 실습(HPLC) ▷세포배양 및 무균공정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입사 후 바로 현장실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전체 프로그램의 50% 이상을 기기 및 밸리데이션 실습으로 편성하고, 제약회사 근무경험이 있는 실무책임자 및 대학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장희 원장은 "본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품질관리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충청북도 제약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융합원은 실무역량을 갖춘 교육생을 대상으로 융합원과 채용약정을 체결한 제약바이오 기업과 취업연계를 진행한다.

융합원 공동훈련센터는 2017년부터 지역, 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바이오 분야의 채용예정자(미취업자) 양성과정과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교육을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오송=박종국 기자 1320j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3. 대전 학교 행정실 공무원 방학 중 재택근무 검토…근무환경 개선 합의
  4.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5.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1.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2.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3.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4.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5.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헤드라인 뉴스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담당하는 세종시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교사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수교사 A 씨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교육활동을 이어가다 방임 혐의로 고소되면서다. 이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 교사들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