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2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2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1-2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2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1월 22일(음력 12월 23일) 辛卯 수요일



子쥐 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24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36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48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르리라.

60년생 내가 걱정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72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해야 함이라.

84년생 이제 겨우 숨통이 트인다.

96년생 이제 절반,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25년생 자녀의 교통사고를 조심 시키라.

37년생 자녀로 인한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49년생 우선 안정을 취함이 좋으리라.

61년생 가족의 화합이 우선이다.

73년생 유쾌한 소식으로 기쁜 마음이 된다.

85년생 직장 상사와의 대립은 절대 금물이다.

97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해결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나가게 될 것이라.

26년생 베풀면 베푼 만큼 되돌아온다.

38년생 공과를 구분하여 정확히 하라.

50년생 거짓말을 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62년생 원거리 여행, 휴식을 취할 때다.

74년생 부부간에 불화가 해소되는 운.

86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98년생 이성교제에 적신호, 점검 필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紛亂無力格(분란무력격)으로 집안에 어려운 일이 일어났어도 이 일을 해결할 만한 힘이 없는 격이라. 어려움이 있어 구조를 기다려 봐도 구조가 없어 혼자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때라.

27년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민이 해결될 운.

39년생 상대방에게 주었으면 준 것을 잊으라.

51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보라.

63년생 일단 앞만 보고 뛰라.

75년생 손윗사람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87년생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을 운.

99년생 인생은 1+1=2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君王玉座格(군왕옥좌격)으로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상 줄자는 상을 주어야 하고, 벌줄 사람은 벌을 주어야 하는 때라.

28년생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한다.

40년생 가족들에게 기쁜 일이 연발하리라.

52년생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64년생 어쩔 수 없으니 현재 상태 그대로 만족하라.

76년생 자금융통 활발, 사업 활기.

88년생 어려움이 곧 극복된다.

00년생 부족함이 없으니 만족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 라.

29년생 예의를 지켜 순서를 지키라.

41년생 쉬지 말고 다음 산을 넘을 준비를 하라.

53년생 집수리는 절대 안 된다.

65년생 그동안 괴롭히던 나의 억울함이 밝혀진다.

77년생 지금까지 해온 일이 헛수고가 아님을 안다.

89년생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01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 들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物資豊盛格(물자풍성격)으로 비가 억수로 쏟아져 홍수가 나므로 모든 가산이 물에 씻겨 내려갔으나 수해 구호 품이 많이 답지하여 물자가 풍성한 격이라. 어두움이 지나면 밝은 내일이 오는 법이니 현재의 난관과 어려움을 한탄하지 말라.

30년생 어려움이 곧 극복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42년생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한다.

54년생 예상대로 순조롭게 풀리리라.

66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급선무라.

78년생 백지 한 장 차이니 양보하라.

90년생 자금융통 활발, 사업 활기.

02년생 부족함이 없으니 이것으로 만족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1년생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득이 따르리라.

43년생 지금까지 해온 일이 헛수고가 아님을 안다.

55년생 나의 노력이 열매를 맺을 운이라.

67년생 예의를 지켜 순서를 지키라.

79년생 친구들과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91년생 이익에 앞서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03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 들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32년생 용기가 필요한 때이니 과감히 밀어 부치라.

44년생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56년생 내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68년생 일을 그르치니 너무 서두르지 말라.

80년생 가정 경제가 다소 회복된다.

92년생 그간의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04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33년생 그 일만큼은 된다, 밀어부치고 보라.

45년생 하나하나 뜯어본 연후에 받아 들이라.

57년생 친구를 너무 믿지 말라 손해보리니.

69년생 손아래 사람의 과오 타이르라.

81년생 금전거래는 금물, 보증 역시 안되리라.

93년생 의심은 의심을 낳는 법이라.

05년생 누구도 도움이 안되니 내 자력으로 해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紛亂無力格(분란무력격)으로 집안에 어려운 일이 일어났어도 이 일을 해결할 만한 힘이 없는 격이라. 어려움이 있어 구조를 기다려 봐도 구조가 없어 혼자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때라.

34년생 지금 감상에 젖어있을 때가 아니다.

46년생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지라.

58년생 나의 어려움을 주위 사람에게 털어 놓으라.

70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82년생 은행융자 OK! 자금 융통 OK.

94년생 상사로부터 능력을 인정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35년생 부부싸움 한발 양보하라.

47년생 지금은 친구는 오히려 해가 된다.

59년생 나에게 유리하니 밀어 부치라.

71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83년생 누가 내 답답한 속을 알아주리요.

95년생 걱정말고 계획부터 세우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강 세종보' 철거 VS 가동'...시민 여론 향배는 어디로
  2. 한화 이글스 반격 시작했다…한국시리즈 3차전 LG 트윈스에 7-3 승리
  3. 신탄진역 '아가씨' 성상품화 거리 대응 시민들 31일 집결
  4. [썰] 전문학, 내년 지선서 감산 예외 '특례' 적용?
  5. 국민의힘 대전시당 신임 위원장에 이은권 선출
  1. 충남대, 제2회 'CNU 혁신포럼’…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정책 대응 논의
  2. '수능약?' 전문의약품을 불안해소 오남용 여전…"호흡발작과 천식까지 부작용"
  3. [세상읽기] 변화의 계절, 대전형 라이즈의 내일을 상상하며
  4. "사업비 교부 늦어 과제 수행 지연…" 라이즈 수행 대학 예산불용 우려
  5. 한남대, 조원휘 대전시의장 초청 ‘공공리더십 특강’

헤드라인 뉴스


대전, ‘바이오 신약의 수도’로 도약… 연구·창업·제조 잇는 생태계 완성

대전, ‘바이오 신약의 수도’로 도약… 연구·창업·제조 잇는 생태계 완성

대전이 '바이오 신약의 수도'로 저력 있게 변모하고 있다. 과학기술 인프라의 중심지인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비롯해 연구소, 대학, 병원, 기업이 유기적으로 얽히며 기술창출부터 창업, 임상, 제조까지 이어지는 국내 유일한 풀 밸류체인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자리잡고 있다. 30여 년 전 LG생명과학, KAIST,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연구중심기관에서 박사출신 연구자들의 창업이 잇따랐던 대전은 현재 300여 개 이상의 딥테크 기반 바이오벤처가 집적돼 있고, 이 가운데 최근 상장기업 수가 60곳까지 확대됐으며 지역 시가총액에서도 두드러진 비중을..

대전시, 상장사 성장 지원 본격화… 전 주기 지원체계 가동
대전시, 상장사 성장 지원 본격화… 전 주기 지원체계 가동

'일류경제도시 대전'이 상장기업 육성에 속도를 내며 명실상부한 비수도권 상장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전시는 지역 기업의 상장(IPO)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2022년 48개이던 상장기업이 2025년 66개로 늘어나며 전국 광역시 중 세 번째로 많은 상장사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장세가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시민 인식 제고를 병행해 '상장 100개 시대'를 앞당긴다는 목표다. 2025년 '대전기업상장지원센터 운영..

한화 김경문 감독 "김서현, 감독 못지 않은 스트레스 받았을 것"
한화 김경문 감독 "김서현, 감독 못지 않은 스트레스 받았을 것"

"감독 못지 않게 스트레스를 받았을 친구다. 감독이 포옹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LG 트윈스와의 4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전날 구원 투수로 활약을 펼친 김서현 선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심우준이 9번에 다시 들어왔다. 어제 큰 힘이 되는 안타를 친 만큼, 오늘도 기운을 이어주길 바란다"라며 전날 경기 MVP를 따낸 심우준 선수를 다시 기용하게 된 배경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겨울철 대비 제설작업 ‘이상무’ 겨울철 대비 제설작업 ‘이상무’

  • 중장년 채용박람회 구직 열기 ‘후끈’ 중장년 채용박람회 구직 열기 ‘후끈’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한화 팬들의 응원 메시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한화 팬들의 응원 메시지

  • 취약계층의 겨울을 위한 연탄배달 취약계층의 겨울을 위한 연탄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