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3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3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1-22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3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1월 23일(음력 12월 24일) 壬辰 목요일





子쥐 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치므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니 걱정말고 무조건 달리고 보라.



24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36년생 인생은 1+1=2가 아니다.

48년생 내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르지 않는다.

60년생 많이 먹고 마시는 것을 삼가라.

72년생 집 장만에 허점이 보인다.

84년생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을 운.

96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다. 언쟁을 삼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25년생 모든 일을 대범하게 대처하면 낭패는 면하리라.

37년생 부족함이 없으니 이것으로 만족하라.

49년생 친척들과의 불화로 우울해진다.

61년생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때이니 여행을 다녀 오라.

73년생 재산으로 인한 형제와의 다툼을 경계할 것.

85년생 이익에 앞서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97년생 모처럼 만에 고민이 해결되어 개운해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純金取得格(순금취득격)으로 금광에서 수년간 금을 캐려고 땅을 팠으나 아무런 소득이 없다가 순도가 높은 금 광맥을 이제야 찾은 격이라. 어려움이 지나고 행운과 행복이 찾아드는 때로서 지금까지의 공에 대한 포상도 주어지리라.

26년생 자녀들의 말을 깊이 새겨 들으라.

38년생 가족들이 이제야 내 뜻을 알아준다.

50년생 친구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62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74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86년생 지금의 그 어려움이 곧 극복된다.

98년생 용돈 때문에 거짓말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正本不實格(정본부실격)으로 집을 지으려고 설계를 하였더니 그 원본이 부실하여 집을 지을 수가 없는 격이라.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지 않음으로써 의기소침해질 운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리라.

27년생 그 일은 성취되니 용기를 가지라.

39년생 이제 주위를 정리할 때라.

51년생 부동산 매매운이 좋다.

63년생 나의 할 일에는 변함이 없음이라.

75년생 사업상의 많은 이익이 생긴다.

87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리라.

99년생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困苦窮乏格(곤고궁핍격)으로 인생살이에 좋은 일도 많지만 간혹 나쁜 일이 생겨 곤고하고 궁핍해지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싫어져서 훌쩍 떠나 버리고 싶은 때라.

28년생 내 고집만 부리지 말고 양보하라.

40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니 그걸로 만족하라.

52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

65년생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해결되리니.

77년생 9회말 역전승의 찬스가 온다.

88년생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라.

00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希望秦功格(희망진공격)으로 희망하였던 일이 이루어져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되는 격이라.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 웃음꽃만 피게 되니 모처럼 만에 행복한 마음이 생기고 부자가 부럽지 않은 때라.

29년생 지금은 휴식이 우선이다.

41년생 부부간의 화합이 이루어지리라.

53년생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65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77년생 식구를 위해 과감히 끊으라.

89년생 금전거래, 보증 불가.

01년생 이제야 물고기가 물을 만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30년생 내 방식이 옳으니 고수하라.

42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54년생 배우자에게 고민을 털어 놓으라.

66년생 자녀의 혼사 문제로 마음이 들뜬다.

78년생 생각하지도 않은 보너스를 받는다.

90년생 한 시름을 놓는 운이라.

02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문제가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自力更生格(자력갱생격)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수포로 돌아가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격이라. 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서서히 풀려나가 해결이 되는 운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31년생 한꺼번에 계산하라, 그것이 이익이 되리니.

43년생 젊은 날의 죄를 참회한다.

55년생 나의 과실을 인정하라.

67년생 내 공이 아니니 돌려 주라.

79년생 남의 것을 욕심 내지 말라.

91년생 자랑할 일을 지금은 숨겨두라.

03년생 친구를 진심으로 사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時哉時哉格(시재시재격)으로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많아 눈물도 많이 흘렸던 바이나 이제야 좋은 시기를 맞게되어 기뻐 감탄하는 격이라.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듯한 상쾌한 맛도 볼 수 있을 것이요, 이렇게 좋은 날도 있는가 하고 생각되리라.

32년생 과욕은 눈을 멀게 한다.

44년생 친구 것에 눈독들이지 말라.

56년생 그것은 보나 마나 뻔한 일이다.

68년생 은혜는 반드시 기억해 두라.

80년생 손해가 따르리니 욕심껏 챙겨두지 말라.

92년생 친구와 의논해 보라.

04년생 어차피 잊을 건 빨리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特許出願格(특허출원격)으로 10여 년의 각고 끝에 기발한 발명품을 고안하여 실험단계까지 거쳐 드디어 특허출원을 해 놓고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격이라. 그간의 노고에 대한 대가가 따를 것이요 모든 것이 일순간에 나의 영광으로 돌아옴이라.

33년생 두 사람을 저울질하지 말 것이라.

45년생 내가 파놓은 함정에 내가 빠진다.

57년생 과욕은 금물, 적당히 잡으라.

69년생 부부간에 다툼은 반드시 손해 본다.

81년생 양보하면 나의 득이 된다.

93년생 여행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

05년생 내 꾀에 내가 넘어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惡因惡果格(악인악과격)으로 두 친구 중 한 사람은 선하고 좋은 일을 하여 표창을 받는데 한 사람은 도적질로 벌을 받으니 원인이 안 좋으면 결과도 안 좋은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간다고 하였은 즉 과거를 살펴보고 반성하라.

34년생 너무 깊이 생각하면 손해를 보리라.

46년생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한 운이라.

58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70년생 소송관계에서 승소한다.

82년생 친구와 잘 상의해 보라.

94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博覽强記格(박람강기격)으로 한 고을에 수재 한 사람이 있어 많은 책을 널리 구해 읽고 사물을 잘 기억하므로 사람들의 천거로 국가에서 긴히 쓰임을 받는 격이라. 누구에게나 아무 불평하지 않고 자신의 할 일만 잘하면 반드시 인정을 받는 법이라.

35년생 최선을 다해 대접하라.

47년생 이것이 바로 인생이려니 하고 생각하라.

59년생 먼저 내 도리를 다하라.

71년생 옆 사람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83년생 이웃의 도움으로 위기 모면.

95년생 역시 친구밖에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 활동보고회 개최
  2. 천안법원, 편도 2차로 보행자 충격해 사망케 한 20대 남성 금고형
  3. ㈜거산케미칼, 천안지역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후원
  4. 천안시의회 도심하천특별위원회, 활동경과보고서 최종 채택하며 활동 마무리
  5. ㈜지비스타일,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내의 2000벌 기탁
  1. SGI서울보증 천안지점, 천안시에 사회복지시설 지원금 300만원 전달
  2. 천안의료원, 보건복지부 운영평가서 전반적 개선
  3. 재주식품,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 물품 전달
  4. 한기대 온평원, '스텝 서비스 모니터링단' 해단식
  5. 백석대 서건우 교수·정다솔 학생, 충남 장애인 체육 표창 동시 수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통합 추진 동력 확보... 남은 과제도 산적

대전충남통합 추진 동력 확보... 남은 과제도 산적

대전·충남행정통합이 이재명 대통령의 긍정 발언으로 추진 동력을 확보한 가운데 공론화 등 과제 해결이 우선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사실상 힘을 실었다. 이 대통령은 "근본적으로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해소하는 지역균형발전이 필요하다"면서 충청권의 광역 협력 구조를 '5극 3특 체제' 구상과 연계하며 행정통합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전·충남의 행정통합은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으로 현재 국회에 제출돼 소관위원회에 회부된..

충청 여야, 내년 지방선거 앞 `주도권` 선점 경쟁 치열
충청 여야, 내년 지방선거 앞 '주도권' 선점 경쟁 치열

내년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격전지인 충청을 잡으려는 여야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대전·충청지역의 미래 어젠다 발굴과 대시민 여론전 등 내년 지선을 겨냥한 여야 정치권의 행보가 빨라지는 가운데 역대 선거마다 승자를 결정지었던 '금강벨트'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여야 정치권에게 내년 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의미는 남다르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1년 만에 치르는 첫 전국 단위 선거로서, 향후 국정 운영의 방향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때문에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안정..

2026년 R&D 예산 확정… 과기연구노조 "연구개발 생태계 복원 마중물 되길"
2026년 R&D 예산 확정… 과기연구노조 "연구개발 생태계 복원 마중물 되길"

윤석열 정부가 무자비하게 삭감했던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이 2026년 드디어 정상화된다. 예산 삭감으로 큰 타격을 입었던 연구 현장은 회복된 예산이 연구개발 생태계 복원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철저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국회는 이달 2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2026년도 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정부 총 R&D 예산은 2025년 29조 6000억 원보다 19.9%, 5조 9000억 원 늘어난 35조 5000억 원이다. 정부 총지출 대비 4.9%가량을 차지하는 액수다. 윤석열 정부의 R&D 삭감 파동으로 2024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지원 가능한 대학은?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지원 가능한 대학은?

  • ‘추울 땐 족욕이 딱’ ‘추울 땐 족욕이 딱’

  •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