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설 맞아 군부대·복지시설 위문 행보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설 맞아 군부대·복지시설 위문 행보

김동일 시장, 8개 복지시설과 3개 군부대 방문해 위문품 전달

  • 승인 2025-01-24 10:30
  • 수정 2025-01-26 15:40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보령시가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듯한 정을 나누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보령시가 지역 내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보를 보였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22일 관내 8개 사회복지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김 시장은 대천애육원을 시작으로 충남도립요양원, 충남정심원, 정심요양원, 보령요양원, 보령실버홈, 보령육아원,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찾아 육류와 과일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24일에는 통합방위협의회(의장 김동일)가 관내 군부대 3개소를 방문해 지역 방위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제8361부대, 제8361부대 2대대, 제7해안감시기동대대, 김좌진과학화예비군훈련대에 위문금과 함께 대한한돈협회 보령시지부와 보령시 지역자율방재단이 기증한 한돈 5마리를 전달했다.

김동일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 방위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 덕분에 우리 시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번 설 명절은 연휴가 긴 만큼 주변 소외계층에 대해 더욱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때"라며 "복지시설 지원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령시는 이에 앞서 10일 관내 저소득층 532가구에 설 명절지원금 5320만원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이는 가구당 평균 10만원 상당의 지원금이 전달된 것으로 파악된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5.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