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9전비, 설맞이 비행음 취약지역 주민들 온정의 손길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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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9전비, 설맞이 비행음 취약지역 주민들 온정의 손길 전해

생활용품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 나서

  • 승인 2025-01-25 02:41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공군 제19전투비행단(19전비)이 설을 맞아 비행음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위문 활동을 펼쳤다.

19전비는 24일 충주 금가면 소재 마을회관과 경로당 19곳을 방문해 라면, 커피, 휴지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감찰안전실장을 포함한 4명의 부대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비행음 관련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됐다.

민원담당 전민규 군무주무관은 "부대 임무 수행에 굳건한 지지를 보내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강추위가 예상되는 이번 설에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9전비는 그동안 지역 농산물 구매, 비행음 취약지역 이장단 초청, 대설피해 농가 지원, 헌혈운동, 세계조정선수권 대회 행사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를 통해 국민의 군대로서 책임을 다하는 한편, 영공방위 임무 수행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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