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4일(음력 1월 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4일(음력 1월 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2-03 11:45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4일(음력 1월 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가정문제가 자꾸 신경을 건드리게 하니 지혜롭게 화목을 다스려라. 어렵고 힘든 날들은 바람처럼 스쳐가고 다시 금새 희망이 찾아올 시기다. 신중한 처신과 노력으로 본연의 임무를 다할 때 사업은 대길.



▶ 소띠



뜬 구름에 마음을 주지 말고 현재 위치를 지켜라. 시기가 지나면 모든 것은 변하고 남는 것은 허무뿐이다. 1 ` 4 ` 9월생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야 무슨 일을 하던지 신뢰 받을 수 있음을 알라. 오늘은 명쾌한 날이 아니지만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



▶범띠

잡힐듯하지만 잡히지 않으니 혼자의 마음으로 애태우고 있구나. 억지로 모든 일은 성사되지 않는 법. 마음을 정리하고 노력하면 전화위복에 시기가 반드시 찾아온다. 고통이 크면 기쁨 또한 큼을 알라.



▶토끼띠

어떠한 일이든 노력과 긍지만 있다면 당신에게는 불가능이 없는 사람이다. 자신있게 중단 없는 삶을 영위하라. 애정으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관심과 따뜻한 사랑애를 발휘하라. 후회없는 행동을 할 것. 서쪽이 길방향.



▶용띠

계획한 일들이 빗나간 지금에는 최악에 상태에 놓여 있구나. 생과 사에 갈림길에서 고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털어 놓고 새로 시작함이 어떨까. 보인만 생각마라 가정에는 기다리는 식구가 있음을 알아야 할 때다.



▶뱀띠

지금까지 힘들었던 자금조달이 서서히 풀리나 될듯한 일들이 아직도 답답하기만 하구나. 그러나 슬기롭게 대처할 때 즐거움의 환호가 울리겠다. ㄱ ` ㅂ ` ㅇ성씨 남자가 하는 일에 힘이 되어주어라. 일어날 수 있다.



▶ 말띠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잊지 말아라.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고 방황하고 싶을 때가 있지만 순간을 참고 견디어라. 중심이 흔들리지 말아야 성취할 수 있다. 남자가 하는 일에 짜증내지 말고 힘을 주어라.



▶양띠

견디기 힘든 시련일 지라도 남에게 관심 쓰는 자가 많고 지켜주는 가 있으니 힘을 내어 새롭게 출발하라. 자녀들까지 부자유스러운 상태가 되면 교육에도 피해를 보게 된다. 욕기 잃지 말고 끈기 있게 밀고 나가라.



▶원숭이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서 계획을 추진한다면 미래에 소망은 있겠으나 마음이 나약할 대로 나약해져 일어 설 수 있겠는가. 힘을 내어 전진하라 북 ` 서쪽에서 귀인이 나타날 수. 제지업 종사자는 좋은 하루가 될 듯.



▶ 닭띠

가정이 평온해야 만이 사업도 흥망 보인다. 여자가 할 일은 여자가 하고 남자가 할 일은 남자가 사업적으로 가족들 간에 갈등이 염려되니 서둘지 말고 의견을 수렴한다면 화기애애할 듯. 나 자신보다 상대방을 한번더 생각할 것.



▶ 개띠

무슨일을 하든지 확고한 계획을 세워서 노력함은 현재 힘든 상황에서 좁은 길로 인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지나친 신경은 금물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다. 6 ` 7 ` 9월생 애정문제는 본인 주관대로 행하라.



▶돼지띠

힘들었던 날들이 서서히 빛을 발휘하는구나. 그동안에 앞만 보고 달려왔으니 이제는 쉬면서 자기 생활을 찾고 마음에 여유를 가져라. 욕심은 끝이 없는 것이니 내 스스로가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합강동 스마트시티, 'L1블록 643세대' 본격 공급
  2. 2026년 부동산 제도 달라지는 것은?
  3. 과기정통부 '출연연 정책방향' 발표… 과기계 "기대와 우려 동시에"
  4. 최저임금 인상에 급여 줄이려 휴게 시간 확대… 경비노동자들 방지 대책 촉구
  5. 장철민 "새 충청은 젊은 리더십 필요"… 대전·충남 첫 통합단체장 도전 의지↑
  1. 학생들의 헌옷 판매 수익 취약계층 장학금으로…충남대 백마봉사단 눈길
  2. 한남대 이진아 교수 연구팀, 세계 저명학술지에 논문 게재
  3. 김태흠 충남지사 "대통령 통합 의지 적극 환영"
  4. 지역대 육성 위해 라이즈 사업에 팔 걷어부친 대전시…전국 최초 조례 제정
  5. 李대통령 대전충남 與의원 18일 만난다…통합 로드맵 나오나

헤드라인 뉴스


라이즈 사업에 팔 걷어부친 대전시… 전국 최초 조례 제정

라이즈 사업에 팔 걷어부친 대전시… 전국 최초 조례 제정

지역대 육성과 안정적 지원을 위해 대전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이하 라이즈)' 2차연도 사업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사업 지속성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라이즈 관련 운영 조례를 제정했는데, 라이즈 위원회 구성도 기업인과 과학기술계까지 포함해 다양화할 예정이다. 시와 대학 실무자 간 소통 협의체를 마련하고, 정부의 초광역 개편에 발맞춰 사업 계획을 수립해 내년에는 가시적 성과를 내는데 집중하겠단 계획이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시는 라이즈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대학과 간담회..

`2025 도전! 충청남도 재난 안전 골든벨` 성료… 퀴즈왕 주인공은?
'2025 도전! 충청남도 재난 안전 골든벨' 성료… 퀴즈왕 주인공은?

청양 목면초등학교 4학년 김가율 학생이 2025 충남 재난 안전 퀴즈왕에 등극했다. 충청남도, 중도일보가 주최하고,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이 후원한 '2025 도전! 충청남도 재난 안전 골든벨'이 18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골든벨은 충남 15개 시군 퀴즈왕에 등극한 학생 및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모여 충남 퀴즈왕에 도전하는 자리로, 27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행사엔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남도현 충남교육청 기획국장, 김택중 예산부군수,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재헌 중도일보 내포본부장 등이 참석해 퀴즈왕..

충남 천안·보령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잇따라 발생
충남 천안·보령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잇따라 발생

충남 천안과 보령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H5형)가 잇따라 발생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17일 충남 보령시 청소면, 천안시 성환읍 소재 농장에서 폐사가 증가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동물위생시험소가 확인에 나섰다. 충남 동물위생시험소가 18일 확인한 결과, H5형이 검출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병원성 여부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결과는 1~3일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성환읍 소재 농장은 과거 4차례 발생한 사례가 있고, 청소면 농장은 2022년 1차례 발생한 바 있다. 현재 성환읍 소재 농장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 22..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 딸기의 계절 딸기의 계절

  •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