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 시민 안전 위한 공감 치안행정 펼쳐 '눈길'

  • 전국
  • 서산시

서산경찰서, 시민 안전 위한 공감 치안행정 펼쳐 '눈길'

계속되는 한파 속에 상수도 파손 구간 발견, 신속 조치로 사고 예방
폭설로 인한 교통 체증 및 사고 취약 구간 점검, 교통 사고 예방 활동
부석사 금동관세음보살좌상 백일 친견법회 관련, 안전 탄력 순찰도

  • 승인 2025-02-04 08:59
  • 수정 2025-02-04 15:1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204085036
서산경찰서 교통 지도 모습
clip20250204085015
서산경찰서 수도관 누수 발견 모습
서산경찰서는 설 명절 연휴 동안 폭설 예보가 있는 상황에서 주민들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순찰 활동을 통해 관내 교통사고 취약 구간 집중 점검 및 사고 예방 활동을 전개하면선 주민 공감 치안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 취약 구간 점검 중 서산시 대산읍 오지리 일대 도로에서 상수도 파열로 인한 다량의 물이 흐르고 있는 것을 발견해 유관 기관(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에 즉시 통보 및 현장 복구 전까지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한, 예천사거리에서 대산으로 진행하는 오르막길에서 폭설로 인해 차량의 통행이 원활하지 않자 유관기관에 제설 작업을 통보했지만 인력 부족 등으로 즉각적인 제설 작업의 어려움을 전달 받고 2시간 가량 유관기관에서 현장 조치를 완료할 때까지 경광봉·순찰차 경광등 리프트를 활용해 교통 통제 및 사고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또, 서산경찰서는 부석면 부석사 설법전에서 금동관세음보살좌상 백일 친견법회 관련, 취약개소에 대해 탄력순찰을 하면서 치안 안전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을 일본에 반환하기 전에 서산시 부석사 설법전에서 100일 동안 대중들에게 친견할 수 있도록 법회가 개최됨에 따라 부석사 종무실장 또는 관계자들 상대 자위방범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당부하고, 취약개소에 대하여 탄력순찰을 시행하는 등 도난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구자면 서산경찰서장은 "서산경찰서는 전 직원과 함께 앞으로도 취약지역에 대해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사전 위험 및 범죄 요인 행위를 차단하면서 가시적이고 지속적인 순찰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2. [현장취재]정민 한양대 명예교수 에 대해 특강
  3. 천안시체육회-더보스턴치과병원, 체육인 구강 건강 증진 업무협약
  4. 아산시 영인면행복키움, 지역복지네트워크 업무 협약 체결
  5. 아산시, '10cm의 기적' 장애 체험 행사 진행
  1. [숏폼영상] 도심 한복판에서 숲속 공기 마시는 방법
  2. 백석대, 건학 50주년 기념 기독교박물관 특별전 '빛, 순간에서 영원으로'
  3. 아산시립도서관, '자연을 담은 시민의 서재' 진행
  4. 천안시, 성고충상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5. 남서울대, 제2작전사령부와 국방 AI 협력 업무협약 체결

헤드라인 뉴스


세종의 낮과 밤, 독서로 사색하고 불꽃 향연 즐기세요

세종의 낮과 밤, 독서로 사색하고 불꽃 향연 즐기세요

'낮에는 책의 향기에, 밤에는 불씨의 향연에 빠져든다.'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낮부터 밤까지 종일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5월 15~16일 이틀간 세종 호수·중앙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세종시는 세종대왕의 창조력과 애민 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시민들이 지역에서 축제의 전 과정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세종 책 사랑 축제'와 '세종 낙화축제'를 연계해 개최할 예정이다. 단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관람객들이 온종일 세종시에 머무르며 축제의 서사를 완결 짓는 '신개념 체류형 관광' 모델을 제시할 것이란 기대가 높다...

천안법원, 뒷차에 깨진 콘크리트 조각 튀어 사망케 한 60대 무죄
천안법원, 뒷차에 깨진 콘크리트 조각 튀어 사망케 한 60대 무죄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9단독은 콘크리트 조각이 튀어 뒤따라오던 차량 탑승자를 사망케 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혐의로 기소된 A(69)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세버스 운전기사 A씨는 2024년 10월 15일 아산시 온천대로에 있는 평택-세종간 장영실교를 은수교차로 방면에서 천안시 방면으로 주행하던 도로 위 파손돼 돌출된 콘크리트를 발견하지 못해 이를 밟고 주행하다 뒤따라오던 차량의 조수석에 튀어사망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비가 내려 속도를 줄였지만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태여서 콘크리트..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전투가 벌어진 장소를 전쟁유적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에는 전쟁 시설 조성에 동원된 인력과 그 과정도 유적에 포함된다. 일제강점기에 한반도는 일본의 식민지로서 제국 일본의 영역이었으므로 지배를 강압하고 아시아태평양전쟁을 준비한 유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정혜경 일제전쟁유적네트워크 대표는 그의 저서 '한반도의 일제 전쟁유적 활용, 해법을 찾아'에서 "우리 주변에 남아 있는 일제 전쟁유적은 일본 침략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강제동원의 역사에서 피해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이라며 "피해자성이란 피해의 진상을 파악하고 강제동원 피해자의 아픔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