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5 연구개발사업 합동설명회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시, 2025 연구개발사업 합동설명회

5일 오후 2시 시청

  • 승인 2025-02-04 11:0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2월 5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연구개발(R&D)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지난달 22일부터 3일간 개최한 '2025년도 정부 연구개발사업 부처합동 설명회'에서 제시된 올해 정부 연구개발사업 투자 규모 및 투자 방향, 부처별 사업 등의 내용들을 다룬다.



올해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은 29조 6000억원으로 확정됐다. 선도형 연구개발(R&D) 지원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핵심 인재 양성 및 기초연구 확대, 전략적 국제협력 강화 등 4대 분야에 중점 투자한다.

이번에 참여하는 8개 연구개발 지원기관은 이러한 정부의 투자 방향 등을 감안해 지역 실정에 맞는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산업생태계 조성, 디지털·친환경화를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기반 확립을 목표로 중점 투자한다.



설명회는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의 올해 정부 및 부산시 연구개발(R&D) 투자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8개 연구개발 지원기관별 올해 주요 연구개발(R&D)사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성창용 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을 비롯해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지역 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지역대학 및 기업 관계자, 시민이라면 누구나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가 등록이 가능하다. 발표자료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설명회가 끝나면 부산과학기술정보서비스 누리집에서 발표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의 연구자들이 시에서 지원하는 연구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물론 이러한 성과들이 모여 부산의 과학기술 혁신과 지역경제 발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남동구,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 전국 단위 체류형 관광단지로 키워야
  3. [썰] 박범계, '대전·충남통합시장' 결단 임박?
  4. "두 달 앞둔 통합돌봄 인력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5. 홈플러스 문화점 결국 폐점... 1월 급여와 설 상여금도 밀린다
  1. [건양대 학과 돋보기] 논산캠퍼스 국방으로 체질 바꾸고 '3원 1대학' 글로컬 혁신 가속페달
  2. 모교 감사패 받은 윤준호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
  3.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4.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5. 사랑의열매에 센트럴파크 2단지 부녀회에서 성금 기탁

헤드라인 뉴스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출신 여야 당 대표가 14일 일제히 지역을 찾아 대전·충남통합 추진을 놓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두 광역단체의 통합이 충청발전과 국가균형성장의 목적에서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특별법 국회 통과와 명칭 문제 등에는 서로 각을 세우며 통합 추진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나란히 충청을 찾아 각기 일정을 소화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차례로 만나 정책협의를 이어갔고, 정 대표는 충남 서산에서 민생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 올해 6월 결혼을 앞둔 A(35) 씨는 신혼집에 대한 고민이 많다. 대전 내 아파트 곳곳을 돌고 있는데 전세 매물이 없어서다. 서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엔 전세 매물이 나오자마자 이른바 '묻지마 계약'을 해야 구할 수 있다 말까지 나올 정도다. A 씨는 "결혼 전에 전세로 들어갈 집을 찾는데, 마땅한 매물을 찾기 어렵다"며 "예비 신부와 상의하는 틈에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매물이) 빨리 빠져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충청권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세종은 전세수급지수가 100을 넘어섰고, 대전과..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1조 원대 살림을 이끌며 충남 최초로 농민수당 지급을 실현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재임 8년 내내 보증금 500만 원, 월세 30만 원의 임대주택에서 생활했다. 군정 성과의 규모와는 쉽게 연결되지 않는 이 선택은 지역사회 안에서 적지 않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의 지난 8년은 대규모 재정을 운용하며 굵직한 정책 성과를 쌓아온 시간이었다. 동시에 그의 생활 방식은 군정의 규모와는 전혀 다른 지점에서 꾸준히 회자돼 왔다. 행정 책임자의 삶의 선택이 정책 못지않은 메시지를 던진 사례로 읽히는 이유다. 박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