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 '이매1동 복합청사' 공사 착공

  • 전국
  • 수도권

성남시 분당구 '이매1동 복합청사' 공사 착공

박종각 시 의원, 주민숙원 사업 해결
복지·행정·문화 기능 갖춘 복합공간 거듭나

  • 승인 2025-02-05 17:08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붙임3. 주민 간담회 개최((2025.1.14.)
박종각 성남시의원, 이매1동 복합청사 공사 앞두고 주민과 간담회 개최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박종각 의원(도시건설위원회)이 5일 이매1동 복합청사 착공일 현장을 방문해 초기 공정 과정을 직접 점검했다.

이곳 이매1동 복합청사는 2014년 사업계획 수립 이후 오랜 논의 끝에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 해결됐다.

대지면적 (6158㎡)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며, 복지·행정·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고,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착공됐다.

이날 착공 현장을 둘러본 박종각 의원은 "이매1동 복합청사는 주민들이 오랜기간 지역 복지와 행정 서비스 향상에 큰 역할을 기대하며 추진한 사업이다"며, "공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박 의원은 복합청사가 주민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올 1월 주민 간담회를 열어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박 의원는 시공사와 관계 부서에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사 일정 준수를 당부하며, "이매1동 복합청사는 단순한 행정청사가 아니라,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다"며 "완공 후에는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행정·복지·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수현 "민선8기 성과 등 지적, 충남 현주소 파악하기 위한 발언"
  2. 충남선관위 '선거 관여' 공무원 검찰 고발
  3. 송언석 "이재명 대통령 표 무효 처리돼야"
  4. 대전·세종·충남 부동산 시장 하락 꾸준… 충북은 상승
  5. NH농협은행 대전본부, '커피차 및 우리쌀 핫도그 나눔 행사' 진행
  1. 소진공, 법률자문 등으로 폐업 경영위기 소상공인 법률지원 강화
  2. 장철민, 조상호 지원 사격 "세종의 새 미래 그려나갈 적임자"
  3. 6·3 지선 사전투표 첫날 낮 12시 대전 투표율 4.41%
  4.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5. [날씨] 이번 주말 충청권 맑은 날씨…낮 기온 30도 안팎

헤드라인 뉴스


예산군, 보훈공원 조성 본격 검토… "추모 넘어 교육·문화 공간으로"

예산군, 보훈공원 조성 본격 검토… "추모 넘어 교육·문화 공간으로"

예산군이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보훈공원 조성 사업 구상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보훈공원 조성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보훈단체협의회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인 대전충청지방발전연구원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필요성과 공간 활용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보훈공원이 단순한 기념시설을 넘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 중인 말차라떼와 밀크티 카페인 함량이 업체별로 최대 4배 차이가 벌어지는 조사가 나왔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 6개 브랜드의 말차·녹차라떼 6종과 밀크티 6종 등 총 12개 차음료를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가격 등을 비교한 결과 카페인 함량은 1잔 기준 45~172mg였다. 제품 간 최대 4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우선 말차·녹차라떼 중에선 빽다방 말차라떼가 93mg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타벅스 제주 말차 라떼 81mg, 이디야 커피 말차라떼 70mg, 컴포즈커피 그린..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서산지역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던 70대 경비노동자가 경비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예고된 사회적 참사"라며 서산시와 고용노동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서산태안위원회와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8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또 한 명의 고령 경비노동자가 차가운 경비실 바닥에서 생을 마감했다"며 "언제까지 경비실을 노동자의 빈소로 방치할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들은 26일 새벽 서산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휴식 중이던 70대 경비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열악한 노동환경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 사전투표소 설치 사전투표소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