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산림조합, 지역 인재 육성 위해 1000만원 장학금 기탁

  • 전국
  • 부여군

부여군산림조합, 지역 인재 육성 위해 1000만원 장학금 기탁

2016년부터 총 7000만원 기탁…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조합 목표

  • 승인 2025-02-07 17:11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기탁식사진(산림조합)
이태휘 조합장과 직원들이 굿뜨래장학금을 전달하고 박정현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여군산림조합(조합장 이태휘)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부여군 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부여군산림조합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부여군산림조합은 2016년부터 꾸준히 굿뜨래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7000만원에 달한다. 조합 측은 앞으로도 장학금 기탁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림조합을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태휘 조합장은 "부여군의 미래를 책임질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함께하는 조합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산림조합은 지역 내 임업기술지도 전담기관으로서 관내 사유림 산주들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 산주들이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임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임업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부여군산림조합은 앞으로도 장학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산림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조합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학교급식종사자들 "교육청 임금체불" 노동청에 진정 신청
  2. '결국 일자리'…천안·청주, 청년친화지수 전국 상위권
  3. [춘하추동]다문화 사회와 문화 정체성
  4.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7선거구 김현옥 "현장서 답을 찾는 실천형 정치"
  5. 역할 커진 의용소방대… 처우 개선·내부 개선 함께 가야
  1. 퇴행성 관절염도 치료 시대 열리나… 연골 '방패' 단백질 찾았다
  2. 345㎸ 송전선로 대전 5개 자치구와 충남 14개 시군 영향권…"정부차원 재검토를"
  3. 자녀 둘 기혼 숨기고 이성에게 접근해 6천만원 가로챈 40대 '징역형'
  4.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5. 지역서 키운 쌍둥이 경찰의 꿈… 건양대 글로컬캠퍼스서 현실로

헤드라인 뉴스


가뜩이나 좁은데 여기서 더?… 장태산 `버스 주차장` 반토막

가뜩이나 좁은데 여기서 더?… 장태산 '버스 주차장' 반토막

"주말만 되면 버스가 줄지어 들어오는데, 여기는 애초에 다 못 받는 구조예요. 그마저도 줄어들면 더 뻔한 거 아닌가요." 대전 서구 관광 명소인 장태산 자연휴양림의 고질적인 주차난이 인근 사회복지시설 이송로 확장 사업으로 심화될 우려가 크다. 도로 확보를 위해 대형버스 주차 면적을 절반으로 축소될 계획인데, 밀려나는 수요를 수용할 대안이 없어 도리어 도로 혼잡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17일 서구와 대전시에 따르면 응급차량 통행을 위한 장태산 진입도로 확장 공사가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 1주차장 일부가 도로와 보행로로 편입돼 대..

충청권 2월 취업자 수 1년 전보다 5만9300명 늘었다
충청권 2월 취업자 수 1년 전보다 5만9300명 늘었다

충청권 2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5만 93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력 산업인 제조업과 건설업의 동반부진으로 고용의 질적 회복은 향후 풀어야 할 과제로 보인다. 18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의 '2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의 취업자 수는 322만 8100명으로 지난해 316만 8800명과 비교해 5만 9300명 증가했다. 지역별 취업자 수는 대전만 감소했고 세종·충남·충북은 모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대전의 경우 취업자 수는 79만 59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800명(-0.6%)..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이재명 정부가 해양수산부 외 정부부처의 추가 이전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후속 과제에 대해선 명확한 비전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작년 1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주도로 상정된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등 수도권 잔류 중앙행정기관의 정부세종청사 이전 표류가 대표적이다. 지방시대위원회를 필두로 업무 효율화와 연관성상 이전이 시급한 대통령 및 총리 직속위원회 이전도 수년째 메아리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에 이은)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으면서, 전라와 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 사이버 선거범죄 ‘꼼짝마’ 사이버 선거범죄 ‘꼼짝마’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