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2025년 청사진은

  • 정치/행정
  • 세종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2025년 청사진은

2월 10일 연두 업무 보고회 개최
"국민과 함께 건강보험 미래를 향한 재도약" 결의

  • 승인 2025-02-11 17:0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건보사진2]
2월 10일 열린 연두 업무보고회.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정수)가 2025년 청사진을 그리며 새 출발했다.

공단은 2월 10일 아름동 지역본부 7층 중회의실에서 정기석 이사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두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정수 본부장은 '국민과 함께 건강보험 미래를 향한 재도약'이라는 운영 목표를 제시하고, ▲국민 관점의 서비스 제공 ▲근거·성과 기반 업무처리 ▲자율점검 내재화 ▲소통과 배려의 조직운영이란 4대 운영방향을 강조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6대 중점과제로는 미래지향적 경영혁신으로 국민신뢰 제고, 수입·지출 관리 강화로 안정적 보험재정 관리, 필수의료 지원강화 및 건강약자 의료비 지원 확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국민의 건강 향상, 지역사회 돌봄강화로 안전한 노후생활 지원, 수요자 중심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체계 강화를 제시했다.

이정수 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전사적 경영혁신과 기본에 충실한 업무처리로 건강보험 미래를 향한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는 지역본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기석 이사장은 "올 한해는 국민들이 올바른 의료이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공단만의 원칙과 기준(NHIS Standard)'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현장 의견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개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4.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5.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1.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2.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3.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 허태정 시장 5.4억

충청권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 허태정 시장 5.4억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