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7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7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2-16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7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2월 17일(음력 1월 20일) 丁巳 월요일



子쥐 띠



發踪指示格(발종지시격)으로 어려운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 쩔쩔매고 있는데 귀인이 나타나 처리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격이라. 매듭이 쉽게 풀리게 될 것이며, 그간에 어려웠던 일이 순조롭게 처리되리니 과히 걱정하지 않아도 됨이라.

24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이루어질 것이라.

36년생 가족의 도움으로 낭패를 모면할 운이라.

48년생 건강 주의, 특히 폐 기관지 계통.

60년생 반드시 스트레스를 풀어야만 살 수 있다.

72년생 오랜만에 밝은 얼굴이 된다.

84년생 나 대신 다른 사람을 보내는 것이 좋으리라.

96년생 내가 양보하면 이성과의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耐乏豫算格(내핍예산격)으로 경제가 아주 어려운 나라에서 어찌할 수 없이 새해 예산안을 내핍 예산으로 세우는 격이라. 지금 현재가 어렵다고 낙담하지 말고 조금만 허리띠를 졸라 매게 되면 현재의 어려움이 다소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6년생 건강에 이상, 스트레스를 조심 할 것.

37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다.

49년생 이익증대, 희색만면, 기분이 아주 좋으리라.

61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있으니 꽉 잡으라.

73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니 양보하라.

85년생 정도에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97년생 나중에 쓸 데가 있으니 무조건 읽고 익혀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劇中惡人格(극중악인격)으로 배우가 연극에서 배역을 아주 악한 사람으로 받은 격이라. 어쩔 수 없는 억지 춘향이 격으로 가식적인 삶을 살수밖에 없음이니 우선은 복지부동이 최선의 방책일 것이니 일이 되어 가는 모양만 살펴 보라.

26년생 손해 보는 일이라 생각하지 말라.

38년생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

50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62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74년생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맞는다.

86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98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리니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27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39년생 그 일은 될 일이 아니니 물러서라.

51년생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라.

63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보리니 아껴쓰라.

75년생 내 손에 있는 것을 강제로 빼앗길 운이라.

87년생 친구 일이 곧 나의 일임을 알라.

99년생 나의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英雄中折格(영웅중절격)으로 전쟁터의 영웅호걸이 중과부적으로 모든 일이 꺾이고 마는 격이라. 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만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눈물만 흘리고 마는 때라는 것을 인식하여 꽉 잡아야 하리라.

28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40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다. 언쟁을 삼가라.

52년생 그 정도면 되었으니 잠깐 쉬라.

64년생 나의 노력이 아니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76년생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니 철회하라.

88년생 과식과 과음을 삼갈 것이라.

00년생 나의 힘이 필요한 곳에 보태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莫莫窮山格(막막궁산격)으로 나그네가 길을 걷다가 어떤 생각에 깊이 빠졌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적막하도록 깊고 깊은 산중에 있는 격이라.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아날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리라.

29년생 내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르지 않는다.

41년생 당신은 상대방을 너무 믿고 있다.

53년생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때이니 여행을 다녀 오라.

65년생 재산으로 인한 형제와의 다툼을 경계할 것.

77년생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89년생 친척들과 상의할 일이 생길 것이라.

01년생 모처럼 만에 고민이 해결되어 개운해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30년생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지라.

42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게 되리니 가히 좋도다.

54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66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이라.

78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90년생 상사로부터 능력을 인정받는다.

02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으리니 우선 나 자신부터 깨어나야 할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변화를 가져보라.

31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43년생 친구도 적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

55년생 은행융자 OK! 자금 융통 OK!

67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7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따른다.

91년생 직장상사와의 칭찬을 받게 된다.

03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施民如子格(시민여자격)으로 한나라에 성군이 즉위하여 온 나라 안의 백성들을 모두 자식처럼 여겨 선정을 베푸는 격이라. 태평성대가 계속되어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터이나 다음의 곤고 할 때를 생각하고 아껴 쓰고, 저축하여 두라.

32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44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56년생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

68년생 도적수, 문단속을 잘하라.

80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92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04년생 좀 더 멀리 가져다 버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暫不離側格(잠불리측격)으로 국가 원수가 외국에 순방 길에 올랐는데 경호원들이 그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경호하는 격이라. 매우 안전한 상태요, 남들은 모두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데도 나만큼은 순조롭게 항해를 계속하게 되리라.

33년생 둘 다다 내 것이 되리니 기다리라.

45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57년생 교통사고를 주의, 특히 검정 색 계통 차 조심.

69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81년생 배우자 아닌 이성으로 고민한다.

93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05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傷兵捕虜格(상병포로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부상을 입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포로가 되고 만 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에 빠지고 말았으니 쥐 죽은 듯 잠잠하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으리라.

34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46년생 진심을 보이면 반드시 성사된다.

58년생 동북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70년생 잘 보고, 잘 듣고, 잘 읽고 배워두라.

82년생 친구의 도움이 결정적이다.

94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呵呵大笑格(가가대소격)으로 기쁘고 즐거운 일이 눈앞에 있어 기분이 좋아 소리 내어 마음껏 웃어대는 격이라. 모든 일이 쉬 풀리게 되어 기쁨에 기쁨을 더할 것이요, 모처럼 만에 나의 노고에 대하여 포상을 받으므로서 매우 즐거워하는 때라.

35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 만면.

47년생 지금 당장 출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59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O.K

71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니 양보하라.

83년생 나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리라.

95년생 이성으로 인한 즐거운 일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2.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3. 법원, '초등생 살인' 명재완 정신감정 신청 인용…"신중한 심리 필요"
  4. 33도 폭염에 논산서 60대 길 걷다 쓰러져…연일 온열질환 '주의'
  5. 세종시 이응패스 가입률 주춤...'1만 패스' 나오나
  1. 필수의료 공백 대응 '포괄2차종합병원' 충청권 22곳 선정
  2. 폭력예방 및 권리보장 위한 협약 체결
  3. 임채성 세종시의장,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4. 건물 흔들림 대전가원학교, 결국 여름방학 조기 돌입
  5. 세종시, 전국 최고 안전도시 자리매김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