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보건소, 종합 주치의, 보건소와 함께 가족 건강 챙기세요!

  • 전국
  • 예산군

예산군보건소, 종합 주치의, 보건소와 함께 가족 건강 챙기세요!

  • 승인 2025-02-17 10:01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보건소
예산군보건소
예산군보건소가 방법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보건소의 다양한 의료 서비스 혜택을 자세히 정리해 200%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나섰다.

17일 보건소는 의원급 내과 질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일반 진료뿐만 아니라 치과 및 한방, 물리치료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충치와 잇몸 치료부터 유치, 발치, 치주 질환 등을 저렴한 비용에 치료할 수 있으며, 물리치료 또한 초진 시 1600원(진료비 1100원+물리치료 500원)의 저렴한 진료비로 진료 상담은 기본 물리치료와 한방진료까지 받을 수 있다.

뇌졸중 환자의 경우 재활치료가 가능해 개별 맞춤 운동 치료, 작업 치료와 물리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보건소는 치매가 걱정되는 60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치매안심센터 이용을 적극 권유하고 있다.

치매 질환은 인구 고령화 현상과 함께 가족의 문제를 넘어서서 심각한 사회 문제를 초래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에 보건소는 치매 예방,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치료 및 재활 지원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치매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노인 의료비를 절감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을 경감시키는 한편 노년기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하고자 치매안심센터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군민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증진을 위해 마련된 성인병 예방 특화 서비스로 비만과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의 여러 원인자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의사와 영양사, 운동처방사의 종합 처방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우울증, 조울증 같은 정신 건강도 전문가들이 상담과 처방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보건소 방문간호사의 전화와 방문 상담이 모두 가능하다.

이와 함께 건강관리를 해야겠다고 마음은 먹지만 바쁘다는 이유 혹은 의지가 약해 실천에 옮기기 어려운 군민을 위해 가정에서 편하게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와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자가 건강관리 능력 강화와 허약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운동 공간이 부족하다면 보건소의 체력증진센터를 활용할 수 있다.

나아가 보건소는 비만 예방과 체력 증진을 위해 신체활동 운동교실도 운영 중으로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는 체성분 분석도 무료로 가능하며, 헬스장을 가지 않아도 다양한 운동기구를 활용한 체력 단련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보건소는 모자보건 사업으로 산전·산후관리 사업을 활용한 무료 산전 검사부터 임신초기 검사, 엽산제 지급, 기형아 검사, 철분제 지급 등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임신 기간 내내 지원군이 되고 있으며, 무료로 진행하는 임산부 요가 교실을 통해 건강관리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경우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 서비스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금연 클리닉 참여는 성공률이 6배 증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담배와 거리두기를 하고 싶다면 적극적인 활용에 나서는 것이 좋다.

최승묵 보건소장은 "2025년 새해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과 금연 목표, 임신과 출산을 앞두고 있다면 가까운 보건소를 200% 활용해 국민을 위한 다양한 밀착형 보건 복지사업을 알차게 누려 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5.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1.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2.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3.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4.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5.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