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중년 모여라! 2025년 1학기 정규 교육생 모집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 신중년 모여라! 2025년 1학기 정규 교육생 모집

세종시 만 50~64세 신중년 대상 맞춤형 교육 제공
2월 20일~25일까지 누리집서 신청 가능...강좌당 15~20명

  • 승인 2025-02-17 18:1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신중년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소속 세종신중년센터의 정규교육 1학기 모집 공고 포스터. 사진=신중년센터 제공.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이 운영하는 세종신중년센터가 '2025년 1학기 정규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중년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생애설계과 디지털 역량 강화, 직업전환 교육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학기는 3월 10일부터 시작되며 ▲나를 힐링시키는 여행도감 ▲AI비서와 함께라면 나도 아티스트 ▲장기요양기관 실버인지미술 강사 양성과정 ▲아이돌보미 양성과정 등 9개 강좌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강좌당 15명 또는 20명이며, 세종시에 주소를 둔 만 50세부터 64세(1961년생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신중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 신청은 2월 20일에서 2월 25일까지 세종신중년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신중년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44-251-3237)로 문의하면 된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교육이 신중년이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얻고, 인생 후반기를 더욱 의미 있게 설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신중년의 자기 계발을 돕고,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계룡시, 8월 1일 ‘2026 팥빙수 축제’ 개최
  2. 중수청 수사인력 충원 윤곽나오나… 대전중수청 직급별 인원은 아직
  3.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4. 장윤기 사건 후속 전수조사 대전서 1건… 제한된 조사방식 한계
  5. 대전 중소병원 신축·확장 등 변화 잇달아…31년 전통 연합정형외과 '변화'
  1. ‘더위 조심하세요’
  2. 목원대 동문 웹툰, '김부장'·'광장' 잇단 흥행으로 경쟁력 입증
  3. 여름철 녹조가 미세플라스틱 가속화…KAIST 연구팀 연구논문
  4. 국세청, K-주류 세계화… 국가대표 술, 해외 진출 지원
  5. AI로 연구하고 발표까지…대전과학고 융합 탐구 캠프 운영

헤드라인 뉴스


`세종=행수` 합헌 전환점 맞나…"이 대통령도 합헌 결정 기대"

'세종=행수' 합헌 전환점 맞나…"이 대통령도 합헌 결정 기대"

2004년부터 22년간 제자리걸음인 '행정수도 이전' 위헌 논란, 올해는 끊어낼 수 있을까. 허허벌판 그 자체에서 우여곡절 끝에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성장한 세월은 합헌의 문턱을 가깝게 하고 있다.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이전이 마무리됐고, 앞으로 7년 이내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도 열리기에 충분한 명분도 갖췄다. 정치권과 학계의 인식도 부정과 중립에서 긍정으로 점점 바뀌어 가고 있다. 위헌 논란 극복의 선결 조건은 하반기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이 제정되는 데 있다. 이후 다시 위헌 시비에 휘말려도, 합..

충청서 첫 성적표 받는 與 당권주자들…충청 현안 해결 약속할까
충청서 첫 성적표 받는 與 당권주자들…충청 현안 해결 약속할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지인 충청권 순회경선을 하루 앞둔 가운데 당권 주자들의 시선이 충청권으로 쏠리고 있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연일 충청권을 찾으며 당심 공략에 나선 가운데 지역에서는 이번만큼은 실질적인 현안 해결로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당은 8월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와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충청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앞서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를 진행해 1일에 충청권 투표 결과와 함께 대전..

집중호우 뒤 폭염 덮친 밥상… 충청권 잎채소값 `껑충`
집중호우 뒤 폭염 덮친 밥상… 충청권 잎채소값 '껑충'

7월 중순 집중호우에 이어 폭염까지 겹치면서 잎채소를 중심으로 농산물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로 전국 농작물 침수 피해가 충청권에 집중된 만큼 지역 산지의 생산 차질이 이어지며 당분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전국 평균 소매가격 기준 청상추(100g)는 1567원으로 한 달 전(1083원)보다 약 44.7% 올랐다. 열무(1㎏)는 3195원으로 전월(2323원) 대비 37.5% 상승했고, 오이(10개)는 1만66..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