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관광지 봄맞이 기지개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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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관광지 봄맞이 기지개 켠다!

음악분수, 인공폭포, 벽천 분수 등 3월부터 재가동

  • 승인 2025-02-21 19:19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3.예당관광지 전경
예당관광지 전경
예산군이 3월 이후 본격적인 나들이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예당관광지 내 각종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고 운영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예당관광지(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예당호 모노레일)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됐으며, 꾸준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군은 예당호의 랜드마크인 출렁다리 안전 점검을 통해 방문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겨우내 수면 아래 침수된 음악분수대를 수면 위로 부상시켜 분수대 청소 및 부속 시설물들을 특별 점검하는 등 3월부터 운영되는 음악분수 연출에 이상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동절기 휴장에 들어갔던 음악분수는 3월 1일부터 12월 첫째 주 일요일까지 앞으로 9개월 동안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하며, 동절기 운영을 중단했던 인공폭포, 벽천 분수, 국민여가캠핑장 운영도 3월부터 재개한다.

예당호 음악분수는 주중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 5시, 7시 30분, 8시 30분 4차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6시 30분을 추가해 총 5차례 운영하고 레이저와 음악으로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레이저 영상쇼는 오후 8시부터 약 20분간 1회 운영한다.

아울러 출렁다리는 오후 10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하고 국민여가캠핑장도 운영을 재개하며, 예약은 캠핑장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음악분수는 매주 월요일 시설물 점검으로 인해 휴무하고 출렁다리도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은 안전 점검을 위해 휴무하며, 공휴일 시 다음날 휴무한다.

최재구 군수는 "예당관관지를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가운데 올해 개장하는 70m 높이의 전망대를 갖춘 착한농촌체험세상과 예당호 어린이 모험시설, 예당호 교육·문화센터 등을 연계해 예당관광지가 오래 머무르며 힐링하고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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