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팔봉 어촌계 2025년도 정기총회, 성황리에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 팔봉 어촌계 2025년도 정기총회, 성황리에 개최

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유공자 표창 및 귀어인 가입안 의결
지역 수산업 발전, 어민복지 증진, 소득증대 위한 다양한 노력 다짐

  • 승인 2025-02-24 08:0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221143241
서산 팔봉 어촌계 정기총회 개최 사진
clip20250221143255
서산 팔봉 어촌계 정기총회 개최 사진
clip20250221143313
서산 팔봉 어촌계 정기총회 개최 사진
clip20250221143329
서산 팔봉 어촌계 정기총회 개최 사진
clip20250221143345
서산 팔봉 어촌계 정기총회 개최 사진
서산 팔봉어촌계 2024년 사업결산 및 2025년 정기총회가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산시 팔봉면 구도 어민회관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장문수 서산수협 조합장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역 수산업 발전과 어민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는 황기연 팔봉어촌 계장을 비롯한 어민들이 지난 한해 동안 바지락 폐사, 감태 생산량 감소, 수산 자원 고갈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것에 대해 자축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총회는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표창패 수여 및 감사패 수영, 계장 인사말,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장문수 서산수협 조합장의 축사, 어촌계원 가입 의견 의결안처리, 2024년 사업 설명 및 2025년 사업계획 설명,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황기연 팔봉어촌계장은 "2024년도에는 바지락 폐사,감태 생산 축소로 어민들의 생계에 많은 지장을 받을 정도로 어려운 한 해였지만 서산시와 서산수협을 비롯한 관계기관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 왔다"며 "올해에도 어민들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어민 소득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촌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는 팔봉 어촌계 황기연 계장을 비롯한 어민들의 건강과 풍어를 통한 행복한 생활을 영위해 나가길 기원한다"며 아울러 "수산자원 고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을 위한 239억원을 지원해 어려운 수산관련 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도 "서산지역 수산업 발전과 팔봉어촌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어민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서산시와 함께 서산시의회에서도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가도록 노력해 나겠다"고 밝혔다.

장문순 서산수협 조합장은 "지난해 많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어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오신 팔봉어촌계의 정기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서산수협에서도 관계 기관들과 함께 어촌 발전과 어가 소득증대를 위해 더욱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제4회 무공수훈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호국영웅 헌신 기려
  2. 천안시 북면 행복키움지원단, 가을 힐링콘서트 개최
  3. 프리미엄 샌드위치 카페 찹찹착, 천안시복지재단 '행복천사' 동참
  4. 대한한돈협회 천안지부,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원 전달
  5. 천안시 여성단체협의회,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00만원 기탁
  1. 천안시, '2026 제2회 탄소중립 포럼' 개최…시민 실천 정책 모색
  2. 제주도 전국체전서도 '행정수도 완성' 기운 확산
  3. 아산시 신통매립장 진출로 개통 효과 '톡톡'
  4. 온양민속박물관, '2026 찾아가는 공예 명작전' 개최
  5. '아산페이'.메인화면 대폭 개선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사업인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를 앞두고 대전역세권이 이전 공공기관의 주요 입주 공간으로 검토돼 온 만큼 사업 무산이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별도로 추진되는 메가충청스퀘어 사업을 통해 입주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공공기관의 순차적 이전에는 큰 차질이 없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1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코레일은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잔여 토지대금 납부 기한인 19일까지 대금이..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시가 내년 '대전 빵축제'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하고, 시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육성할 전망이다. 지역 제과점뿐 아니라 전국 유명 빵집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축제 규모도 대폭 키워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대전 빵축제를 시 대표 축제로 키우기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내년 빵축제는 중구, 동구 등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의 대표 제과점..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관리(PM), 정비업체 용역비 등이 천차만별로 책정되면서 적정 비용 산정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8일 대전지역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가 과도하게 책정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대덕구 송촌동1구역 정비사업장의 예산안에 반영된 용역비는 약 38억 원으로 추산된다. 해당 예산안을 보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의 30%에 해당하는 추정액은 11억 4000만 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전체 용역비는 38억 원이다. 계약금 지급부터 조합설립인가와 시공사 선정까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