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경로당 이용자 건강 개선 순회의료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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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경로당 이용자 건강 개선 순회의료서비스 운영

총 27개 마을 방문 지속적 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

  • 승인 2025-02-21 16:03
  • 수정 2025-02-24 09:39
  • 신문게재 2025-02-24 4면
  • 한규상 기자한규상 기자
무안
경로당 순회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보건소./무안군 제공
전남 무안군이 청계면 관동 경로당을 시작으로 경로당 이용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경로당 순회의료서비스를 운영한다.

24일 무안군에 따르면 효사랑 경로당 순회의료서비스는 보건소 보건의료인력이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주기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의료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검사와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신체활동 프로그램, 치매선별 검사, 우울증 검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릎인공관절 의료비 지원 등 보건사업을 홍보한다.

검사 후 이상징후가 포착되는 경우 기타 보건사업 및 지역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건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다.



김성철 보건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되는 경로당 순회의료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로당 순회의료서비스는 오는 8월까지 총 27개의 경로당을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무안=한규상 기자 b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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