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자원봉사센터, '2025년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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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자원봉사센터, '2025년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 선정!

전국 10개소 중 충남지역 유일, 4년 연속 선정 쾌거
올해 '새이웃 환대 프로젝트-관계안내인 멘토링 봉사' 주제 각종 지원사업 추진

  • 승인 2025-02-26 08:58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군자원봉사센터는 2월 26일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관 '스케일업(Scale-up)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새이웃 환대 프로젝트-관계안내인 멘토링 봉사' 계획이 좋은 평가를 받아 '지속가능형' 부문 공모에 선정된 것.

총 10개소(혁신형 7개소·지속가능형 3개소) 중 충남에서는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유일하며 4년 연속 선정의 기쁨도 함께 누리게 됐다.

사회문제 해결형 자원봉사 지원 사업인 '스케일업 프로젝트'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 자원봉사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태안군자원봉사센터는 국비 1500만 원을 지원받아 올해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펼치며 구체적으로는 남면주민자치회와 연계해 관계안내인 멘토링·끼리끼리 이웃끼리·바로아는 남면투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 모두가 자원봉사자로서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는 등 효과성이 클 것으로 보고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입장"이라며 태안군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마을단위 자원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시켜 마을 공동체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며 "행복한 태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군에서도 주민과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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