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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보건의료원,이동 결핵 검진 모습 |
검진은 마을 경로당, 전통시장, 외국인 근로자 밀집 지역에서 이루어졌으며, 65세 이상 어르신과 호흡기 질환이 의심되는 주민 330여 명이 무료로 검진을 받았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결핵 확진 환자를 등록 후 지속적인 치료 및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확대해 주민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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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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