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고객행복위원회로 의료서비스 혁신 추진

  • 사회/교육
  • 건강/의료

세종충남대병원, 고객행복위원회로 의료서비스 혁신 추진

2025년 상반기 고객행복위원회 개최, 지역사회 의견 수렴
외부위원들, 야간 응급 진료 강화 및 복지정책 강조
권계철 원장, 외부 의견 반영해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약속
지역사회와 소통 강화로 지속 가능한 발전 도모

  • 승인 2025-03-12 16:45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고객행복위원회
이날 진행된 고객행복위원회 그리고 참여위원들. 사진=세종충남대병원 제공.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고객만족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고객행복위원회를 개최했다.

권계철 원장은 3월 12일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주요 보직자와 외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행복위원회를 열었다고. 이 위원회는 내원객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외부위원으로는 장선호 세종특별자치시 의사회장, 장영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장, 김수영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장, 남궁영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황희자 충남간호사회장이 참여했다.

외부위원들은 병원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민의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성인 및 소아 야간 응급 진료와 관련해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도 주문하는 한편, 병원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애사심 향상을 위한 복지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권계철 원장은 "고객행복위원회 외부위원들의 고귀한 의견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라며 "현장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내원객들을 위한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4.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5.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1.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2.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3.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4. 추석 연휴 벌초·성묘길 벌 쏘임 주의하세요… “피부 노출 줄여야”
  5. 이서영 충남경찰청장, 귀성길 교통안전 집중 점검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