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13일(음력 2월 1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13일(음력 2월 1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3-13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13일(음력 2월 1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결단성이 부족하여 허송세월을 보내는 경우가 있구나. 현재는 자존심을 내세우기 보다는 부부함께 의논하여 자금조달에 힘쓰고 최대의 화합만이 벌린 사업의 진행이 순조롭게 될 듯.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 소띠





지금은 때가 아니므로 매사에 힘이 들으니 심신의 인정과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할 때다. 인정에 이끌리어 타인의 일로 고초를 겪을 수 있으니 마음을 강하게 먹고 감정보다는 이성을 찾는 것이 큰 모험이 될 것이다.







▶범띠



순리대로 일을 풀어 나가야 할 때다. 유연한 성격 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잃고서 방심한다면 남녀문제로 구설이 있을 듯.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정으로 관계가 머물듯하니 큰 기대하지 말고 부담 없이 사귐이 좋겠다.







▶토끼띠



큰 것보다 세세한 작은 일에 이득이 있으니 지나치지 말고 실속 있는 일에 매달려라. ㅅ ` ㅁ ` ㅎ성씨는 지나치게 남에게 친절을 베풀다가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자중하는 것이 좋을 듯. 회색과 밤색에 옷이 길함.







▶용띠



한번에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니 어수선한 상태지만 정신을 바로하고 부족한 점을 잘 보안해서 노력할 때다. 현재는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는 것이 많으니 득이 없지만 양 ` 닭 ` 토끼띠와 협력을 이루어라 힘이 되어 줄 듯.







▶뱀띠



언짢은 일 있어도 감정을 억제하면 자신도 위하고 상대도 위하는 길이다. 주어진 여건을 주시하면서 함께 노력하는 길마니 크게 대성할 수. 6 ` 7 ` 9월생은 건강에 조심하고 특히 여행에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 말띠



대가를 바라고 하는 일엔 성과가 없지만 성실하게 베풀면서 더불어 살아갈 때 도움 줄 자 나타날 듯. 초기에는 다소 손해가 따르나 나중에는 큰 이득이 생길 수. ㄱ ` ㅂ ` ㅇ성씨 형제간에 인연이 희박해서 시련을 극복해 나가기 힘에 겹구나. 떠난 자 잡지마라.







▶양띠



참고 견디어 낸 인내야말로 머지않아 밝은 미래가 도래하니 힘을 기르며 때를 기다려라. 하늘에서 처음 만나게 한 사람과 정을 주고받는 마음씨를 가져라. 인생은 짧은 것 두 갈래 길을 걷는 것은 모험이다.







▶원숭이띠



남 보기에 화려하고 그럴듯한 것 같으나 사실상 실속 없는 속빈 강정이구나. 내실을 기하라 항상 불안한 상태니 정신적 안정이 요구됨. 무엇인가 집념을 갖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면 일에 빠져 보아라. 분홍색 길조.







▶ 닭띠



물이 흘러 위로 올라가니 평범하기 않은 상태 강한 집념과 활동력을 가지고 행하면 대길하나 그렇지 못하면 힘을 기르며 기다림이 좋을 듯. 고집이 대단하나 남도 생각할 줄 알아라 독립적인 성격은 자멸하는 행위다.







▶ 개띠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기회 포착을 위해 노력하면서 자신의 위치를 확보하라. 성급한 결단은 후회를 가져 올 수 있으니 참고 기다림의 결과는 행복으로 이어질 듯. 애정은 싫다고 떠난 사람 기다리는 격.







▶돼지띠



남의 것이 커 보이니 등잔 밑이 어둡다. 바로 눈앞에 알찬 실속이 있으니 세심한 관찰이 요구됨. 부모가 있어도 별로 도움을 받지 못하고 불만스런 상태지만 자세를 바르게 하고 정성을 다할 때 큰 이득이 앞에 다가올 듯. 애정은 임자 있는 상태 일 수.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2.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3.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4.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5.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1.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2.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3.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4. 단국대병원 이미정 교수, 아동학대 예방 공로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5. 천안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 시행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